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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보였는데...

주일 오후에 주일예배를 마치고
장모님과 처남 식구들 4명이 와서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놀다 가셨습니다.
낮의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라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장마철이라 잠시 그친 비가 다시 오려고 하는지 덥고 끕끕하고 숯불에 불도 잘 안붙더라구요.
그래도 온 동네에 고기 굽는다는 것 자랑하려고(?) 흰 연기기둥 하늘로 높이 올리며 열심이 고기를 구웠습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맛나당께.

제가 숯불에 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을 배워서 오시는 분들에게 맛있게 구어드릴께요.
단 고기만 직접 떠오세요. 상추나 고추 소금등 다른것은 다 있습니다.   최용우 2009.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