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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한국. 일본. 미국인의 특징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3177 추천 수 0 2006.07.14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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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04번째 쪽지!

        □ 한국. 일본. 미국인의 특징

차가 충돌해서 사고가 났다고 가정해 봅시다. 서로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우기는 가운데, 우연히 지나가던 내가 유일한 목격자라고 한다면 나는 누구의 편을 들어 줄까요?
두 사람 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본 대로 증언하겠지요. 그런데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거... 문제는 달라집니다. 이런 경우에
1.한국 사람은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아는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증언합니다. 한국인은 인정권(人情權)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2.만약 일본 사람이라면 어떻게 증언할까요? 두 사람 중 약해 보이는 사람에게 유리한 증언을 합니다. 일본인은 의리권(義理權)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3.만약 미국 사람이라면 어떻게 증언할까요? 그 아는 사람이 부모일지라도 본 대로 정확하게 증언을 합니다. 미국인은 공공권(公共權)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독일월드컵 축구경기에서 우리나라팀과 스위스팀이 겨룰 때 업사이드 상태에서 들어간 골이 ‘노골’이라고 강력하게 항의한 것은 한국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팀이거든요. 심지어 ‘노골’이 아니라고 한 어느 방송사 해설위원은 그 방송사에서 곧 바로 해고되었습니다.
일본사람들도 노골이라고 한국편이 되어 주었습니다. 스위스보다 한국이 축구를 못하는 약자니까요. 반면에 미국 사람들은 정확하게 ‘골’이라고 스위스 편을 들었습니다. ⓒ최용우

♥2006.7.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07.26 00:33:23

과연 그랬을까 싶네요. 일본이 우리를 약자라고 편들리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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