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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08번째 쪽지!
□ 시골 생활
사람은 땅 위에서 자연의 기운을 고루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도시의 아파트도 그 나름의 특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무가 최대로 자라는 높이인 17미터, 아파트 7층 높이 정도 이상은 땅의 기운이 약해지고 이로 인하여 질병이 생기거나 심리적으로 나약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깨끗한 물, 밝은 햇빛, 푸른 산이 있는 시골에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운 아이들과 획일적이고 건조한 도시에서 자연과 동떨어져 사는 아이들은 마음의 크기가 다를 지도 모릅니다.
이를테면 큰 지도자는 시골에서 나고 지도자를 보필하는 참모는 서울에서 난다는 말은 일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때문에 적어도 사람의 기본적 인격이 형성되는 유, 소년기에는 시골에서 살아야 하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일정기간 시골에 가서 생활을 하게 하는 것도 자식을 위한 큰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방학기간에도 학원에 다녀야 하기 때문에 얼마 쉬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참 불쌍합니다. ⓒ최용우
♥2006.7.2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08번째 쪽지!
□ 시골 생활
사람은 땅 위에서 자연의 기운을 고루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도시의 아파트도 그 나름의 특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무가 최대로 자라는 높이인 17미터, 아파트 7층 높이 정도 이상은 땅의 기운이 약해지고 이로 인하여 질병이 생기거나 심리적으로 나약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깨끗한 물, 밝은 햇빛, 푸른 산이 있는 시골에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운 아이들과 획일적이고 건조한 도시에서 자연과 동떨어져 사는 아이들은 마음의 크기가 다를 지도 모릅니다.
이를테면 큰 지도자는 시골에서 나고 지도자를 보필하는 참모는 서울에서 난다는 말은 일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때문에 적어도 사람의 기본적 인격이 형성되는 유, 소년기에는 시골에서 살아야 하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일정기간 시골에 가서 생활을 하게 하는 것도 자식을 위한 큰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방학기간에도 학원에 다녀야 하기 때문에 얼마 쉬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참 불쌍합니다. ⓒ최용우
♥2006.7.2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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