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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디에서 온 진리인가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61 추천 수 0 2006.07.26 23:57:4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13번째 쪽지!

        □ 어디에서 온 진리인가

‘지방교회’라고 하는 웥취만 니의 책을 읽고 따르는 사람들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솜씨는 하나같이 대단하더군요.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을 꼬투리 삼아 줄줄줄 나오는 영적인(?) 이론들... 감동들... 그게 넘쳐서 어느 때는 영적 우월감으로 비취기도 하였습니다. 모두들 직분이 없는 보통신도라 하는데 그 유창함에 전도사인 제가 다 쪼그라들더라구요.
‘여호와의증인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슨 말을 하든 거기에 적합한 성경 구절을 거침없이 암송하더군요. 아, 이래서 여호와의 증인들을 말로는 이길 수 없으니 아예 만나지도 말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웥취만 니나, 엘렌 화잍 여사 같은 분들은 인간적으로 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들이 써낸 방대한 양의 책을 보면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기가 질릴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그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이 믿는 진리가 깊고도 심오하다고 말합니다. 기존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수준이 낮고 초보에 해당한다면서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머리가 아픕니다. 깊고도 심오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머리가 아플까요? 아무리 깊고 아무리 심오해도 그것이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은 듣는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아무리 시시하고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면 마음이 자유로워지고 편해지고 행복해지고 좋습니다. ⓒ최용우

♥2006.7.2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5'

의의 왕비

2006.08.04 00:39:39

맞습니다. 진리는 싫증나지도 않고 머리도 맑게 개이지만 깨달음의 기쁨때문에..반대로 사단의 언어는 비록 그말이 조리가 있고 박학 다식해도 거부감과 스트레스가 오죠..

생수의 강

2006.08.04 00:39:56

저두요...머리로 아는 믿음과 신학적인 지식은 단순한 진리와는 너무 달라요.

최용일

2006.08.04 00:45:47

믿음도 중요하지만 교리 공부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원고

2006.09.05 16:18:10

크리스천투데이

생명+

2007.12.31 1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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