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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배우들의 눈물 연기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95 추천 수 0 2006.08.07 23: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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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20번째 쪽지!

        □ 배우들의 눈물 연기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웃는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웃습니다. 우는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웁니다. 화를 내는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정말 화를 냅니다.
배우들이 주어진 역할에 즉시로 몰입을 잘 하는 이유는 ‘간뇌(間腦)’를 잘 쓰기 때문입니다. 우리 머리 속에는 3개의 뇌가 있는데, 대뇌, 소뇌,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간뇌입니다. 간뇌는 크기는 가장 작지만 우리 몸의 감정, 감각과 시신경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인들이 시를 쓰면서 시상(視床)이 떠올랐다고 할 때 그 시상은 간뇌를 말합니다.
간뇌를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쾌감, 황홀, 흥분, 즐거움에 빠지지요. 비틀즈나 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그렇게 황홀하고,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이유가 바로 간뇌를 자극시키는 비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영악한 요즘 젊은 가수들도 청소년들의 간뇌를 건들어 그들을 흥분시켜주고 돈을 법니다.
기도할 때 머리기도는 바로 이 간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깊은 기도에 몰입을 하게도 하고, 맨숭맨숭 기도가 잘 안되게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깊은 기도를 못하는 이유가 바로 간뇌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편하고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눈을 감고 코로 조용히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뱉습니다. (심호흡)
몇 번 심호흡을 한 다음 이제 숨을 조용히 들이마시면서 의식을 눈과 귀 사이에 있는 간뇌에 집중을 합니다. 들이마신 숨이 머리 속 간뇌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게 합니다. 수 차례 반복하면 머리가 맑아지거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몸에 어떤 반응이 옵니다. 자, 이제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간뇌의 위치에 예수님이 계시다고 생각을 하면서 호흡을 계속해 보세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마음속으로 계속 부르면서 호흡을 계속 해 보세요. 한 10분 정도 하다가 점차 시간을 늘려가세요. 그렇게 간뇌를 자극하면 쉽게 깊은 기도에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최용우

♥2006.8.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예수 갈망

2006.08.15 00:22:07

안녕하세요...전 예수갈망이라고 함다...좋은 기도법 감솨감솨ㄳㄳㄳㄳㄳㄳㄳㅅㄳㄳ +

생수의 강

2006.08.15 00:31:55

아..간뇌사용법..그렇군요.
기도할 때 잡생각을 없애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용일

2006.08.15 00:38:40

그런거군요. 몰입을 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그게 안되니 대마같은 것을 이용하는 것도 비슷한 이치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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