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공간 만들기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09 추천 수 0 2006.08.22 12:21:0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32번째 쪽지!

        □ 공간 만들기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에
사랑을 채우면 사랑의 공간이 됩니다.
행복을 채우면 행복의 공간이 됩니다.
기쁨을 채우면 기쁨의 공간이 됩니다.
그리움을 채우면 그리움의 공간이 됩니다.
편안함을 채우면 편안한 공간이 됩니다.
그러나
긴장을 채우면 숨막히는 공간이 됩니다.
경쟁을 채우면 전쟁터가 됩니다.
쓰레기를 채우면 쓰레기장이 됩니다.
자, 여기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에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최용우

♥2006.8.2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08.28 10:49:11

저는 그대로 둬보렵니다. 채울 것이 없으니 여백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26 햇볕같은이야기2 복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최용우 2002-12-13 2114
6425 2011년 정정당당 세 가지 유머 [1] 최용우 2011-07-26 2113
6424 2004년 새벽우물 융통성 [3] 최용우 2004-12-01 2113
6423 햇볕같은이야기2 예수믿고 깨끗하게 삽시다 최용우 2002-04-19 2113
6422 햇볕같은이야기2 예언1 [1] 최용우 2003-12-19 2112
6421 햇볕같은이야기2 죄지은 사람 [1] 최용우 2003-09-05 2112
6420 햇볕같은이야기2 힘들지 않게 살려면 최용우 2002-04-01 2112
6419 2010년 다시벌떡 개과천선(改過遷善) 최용우 2010-07-09 2111
6418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4] 최용우 2009-05-07 2111
6417 2004년 새벽우물 세상의 희망은 여자 [4] 최용우 2004-08-20 2111
6416 2004년 새벽우물 두 가지 회개 최용우 2004-04-12 2111
6415 햇볕같은이야기2 아끼지 마세요. [1] 최용우 2003-09-08 2111
6414 햇볕같은이야기2 영적 노하우 최용우 2002-10-30 2111
6413 2009년 가슴을쫙 성경의 쓴맛 최용우 2009-10-31 2110
6412 2006년 부르짖음 그럼 그렇게 하게나 [4] 최용우 2006-08-03 2110
6411 2006년 부르짖음 행복해 지려면 [4] 최용우 2006-04-21 2110
6410 햇볕같은이야기2 imf보다 더 무서운 것은 최용우 2002-12-05 2110
6409 2010년 다시벌떡 이마에 뭐가 찍혀 있습니까? 최용우 2010-05-11 2109
» 2006년 부르짖음 공간 만들기 [1] 최용우 2006-08-22 2109
6407 2006년 부르짖음 음주운전 [3] 최용우 2006-04-27 2109
6406 2012년 예수잘믿 믿음 소망 사랑 [1] 최용우 2012-07-30 2108
6405 2007년 오직예수 두통에는 마빡이가 좋아 최용우 2007-02-21 2108
6404 2004년 새벽우물 함께 마음을 합하여 [1] 최용우 2004-10-10 2108
6403 2004년 새벽우물 손바닥 무기 [1] 최용우 2004-08-18 2108
6402 햇볕같은이야기2 연꽃이 피려면 최용우 2003-03-06 2108
6401 햇볕같은이야기2 비빌 언덕이 있어야 [1] 최용우 2002-05-25 2108
6400 2012년 예수잘믿 신령한 예배시간이 되려면 최용우 2012-03-07 2107
6399 2011년 정정당당 천재와 둔재 최용우 2011-11-04 2107
6398 2009년 가슴을쫙 맛이 달라요 최용우 2009-03-20 2107
6397 2008년 한결같이 나와 예수 [3] 최용우 2008-03-03 2107
6396 2007년 오직예수 못 먹는 것이 없는 사람 최용우 2007-05-04 2107
6395 햇볕같은이야기2 근사한 사람 최용우 2002-03-20 2107
6394 2010년 다시벌떡 링컨의 의심 [1] 최용우 2010-08-16 2106
6393 2010년 다시벌떡 가장 두려운 형벌 [2] 최용우 2010-07-06 2106
6392 2009년 가슴을쫙 성전을 헐라! 최용우 2009-11-10 21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