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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34번째 쪽지!
□ 하나님께 귀 기울이십시다
아, 오늘은 정말 정신 없이 살았네요. 너무나 많은 일을 했습니다.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부지런히 산 덕분에 수입도 많이 생기고 남긴 것도 많습니다.
아, 그런데 몸은 피곤하고 뭔가 많이 남기기는 한 것 같은데
마음 한 구석이 텅 빈 듯 허전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렇군요. 너무 바빠서 하나님을 잃어버렸군요.
새벽부터 주님은 고요하고 작은 음성으로 나를 부르고 계셨는데
나는 너무 바빠서 주님을 뿌리치고 달려 나가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피곤하기는 하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렵니다.
그리고 그분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렵니다. ⓒ최용우
♥2006.8.2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34번째 쪽지!
□ 하나님께 귀 기울이십시다
아, 오늘은 정말 정신 없이 살았네요. 너무나 많은 일을 했습니다.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부지런히 산 덕분에 수입도 많이 생기고 남긴 것도 많습니다.
아, 그런데 몸은 피곤하고 뭔가 많이 남기기는 한 것 같은데
마음 한 구석이 텅 빈 듯 허전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렇군요. 너무 바빠서 하나님을 잃어버렸군요.
새벽부터 주님은 고요하고 작은 음성으로 나를 부르고 계셨는데
나는 너무 바빠서 주님을 뿌리치고 달려 나가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피곤하기는 하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렵니다.
그리고 그분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렵니다. ⓒ최용우
♥2006.8.2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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