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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불공평한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236 추천 수 0 2006.08.30 0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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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39번째 쪽지!

        □ 불공평한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나누어 갖는 세상이 공평할 것 같지요?
너도나도 똑같으니 싸울 필요도 없고 나보다 더 가진 놈도 덜 가진 놈도 없으니 얼마나 공평하고 좋은가요. 하하
그러나 그런 세상은 재미가 없습니다. 세상에나... 다 똑같은 게 뭐가 재미있습니까... 그래서 공산주의가 실패했거나 변질된 것입니다.
불공평해야 재미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더 많이 받아서 많이 가져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받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모르지요.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훨씬 더 큽니다. 내 것이라고 움켜잡고 있는 소유의 기쁨보다, 너를 위해 내 것을 내놓는 기쁨이 훨씬 더 극적이고 삶에 만족감을 줍니다.  
이 세상은 많이 가진 자가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라도 더 갖고있는 사람이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더 가진 것이 행복하다면 왜 없는 사람의 것을 빼앗습니까?
서로 뺏고 빼앗기는 불공평한 세상은 지옥이지요.
그러나 서로 나눠주고 상대방을 채워주어서 상대방이 나보다 더 많게 해주는 그런 불공평한 세상은 천국입니다. ⓒ최용우

♥2006.8.3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09.25 08:58:20

더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줄 마음이 없어서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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