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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41번째 쪽지!
□ 권리 증명
아내와 함께 길을 걷다가 길가에 주차된 ‘체어맨’시커먼 차를 보았습니다.
“여보! 저 차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차 중에 가장 비싼 차야. 노무현 대통령도 저 차를 타지 아마, 저 차 당신 가져...”
“호호 그래 가질께”
서로 농담을 하며 차 옆을 살금살금 지나갑니다. 저 차 잘못 건드리면 우리 차인 세피아 50대 값이라느니, 저 차 문짝 하나 값이 우리 차 값 보다 더 나간다느니 농담을 하면서...
제가 아무리 저 차를 다른 사람에게 준다 해도 그것은 유쾌한 농담에 불과합니다. 저 차를 진짜로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저 차의 주인뿐입니다. 주인에게만 권리가 있을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나의 주님(주인님)’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저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하나님께만 있는 셈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너는 나의 소중한 존재란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없는 사탄 마귀가 나에 대해 무슨 부정적인 말을 한다해도 저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06.9.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41번째 쪽지!
□ 권리 증명
아내와 함께 길을 걷다가 길가에 주차된 ‘체어맨’시커먼 차를 보았습니다.
“여보! 저 차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차 중에 가장 비싼 차야. 노무현 대통령도 저 차를 타지 아마, 저 차 당신 가져...”
“호호 그래 가질께”
서로 농담을 하며 차 옆을 살금살금 지나갑니다. 저 차 잘못 건드리면 우리 차인 세피아 50대 값이라느니, 저 차 문짝 하나 값이 우리 차 값 보다 더 나간다느니 농담을 하면서...
제가 아무리 저 차를 다른 사람에게 준다 해도 그것은 유쾌한 농담에 불과합니다. 저 차를 진짜로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저 차의 주인뿐입니다. 주인에게만 권리가 있을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나의 주님(주인님)’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저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하나님께만 있는 셈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너는 나의 소중한 존재란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없는 사탄 마귀가 나에 대해 무슨 부정적인 말을 한다해도 저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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