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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회의 사명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492 추천 수 0 2006.09.03 2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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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42번째 쪽지!

        □ 교회의 사명

만나는 목회자들마다 요즘은 전도도 안 되고, 점점 성도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그래서 좋다는 프로그램 이것저것 다 해봐도 소용없다고 하소연을 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공주시내 들어가는 입구에 '궁중 칼국수'라고 유명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다른 음식은 없고 칼국수 하나만 하는데도 3천평인가 되는 주차장에 차들이 꽉꽉 들어찹니다. '칼국수'하면 거기가 딱 떠오릅니다. 다른 음식점 국수맛과 달라요. 오직 칼국수 하나로 승부를 거는 집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하고, 교회와 상관없는 사람들도 하는 일을 교회가 똑같이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는 오직 교회만이 할 수 있고, 오직 교회에 와야만 얻을 수 있는 딱 그것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하면 됩니다. 교회가 이것 저것 나열해 놓은 '종합문화센타'가 되면 안되고 딱 한가지 '예수전문센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선명하게 전하고, 예수 찬양, 예수 이야기, 예수 사랑, 예수님의 은혜만 말하고, 예수님만 전하는 정말 실력 있고 맛있는 예수 전문센타가 되어 보세요.
사람들이 교회에서 찾는 것은 '예수'입니다. 그 예수가 교회 안에 너무 희미하거나 없다면 사람들이 당연히 떠나지요. 음식 맛 없는 식당에 한번은 가도 누가 다시 갑니까?  ⓒ최용우

♥2006.9.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7'

예사랑

2006.09.07 09:32:04

그런것 같습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는 교회이기를 소망합니다.

생수의 강

2006.09.07 09:32:21

예수문화센터가 되어 교회의 사명을 잘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이옥자

2006.09.07 09:42:23

교회의 사명 깊게 공감합니다. 궁중칼국수 집고 가보고요 말만 잘해도 되는것 같아요 힘들다 안된다 만 안하고 늘 행복하고 감사하고 주님만 찬양해도 교회는 되는것 같아요 주님것이니깐요 +

지혜맘

2006.09.07 09:44:37

아멘! 예수전문센타~역시 전도사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짱^^입니다 다른게 필요없지요

더하는

2006.09.07 09:44:59

샬롬^^*특히 개척교회의 위기 시대입니다.위의 말씀과같응 마인드 개발이 필요합니다.금요기도회에 함께 기도한 주제와 같아서 글올리네요 함께 기도해야 지요. 좋은 하루^^*

최용우

2006.09.16 13:45:44

주보198호 편지

최용일

2006.09.25 08:55:58

전문성에 특화하라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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