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타락(墮落)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065 추천 수 0 2006.09.20 15:35:2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57번째 쪽지!

        □ 타락(墮落)

타락이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타락이라는 말은 원래 화살을 쏘았는데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빗나갔을 때 쓰는 말입니다.
타락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먼저 흔들림 없는 인생의 과녁이 필요합니다. 두 눈을 부릅뜨고 과녁을 향하여 온 신경을 집중한 다음 화살의 끝을 과녁의 중앙에 조준하고 화살을 날려야 합니다.
과녁이 어디인지 목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무데나 쏘아대는 화살은 그것이야말로 타락한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달픈 삶은, 고된 일을 하면서 사는 삶이 아니라 헛된 일을 하면서 사는 삶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분명하고 확실하고 선명한 인생의 과녁을 찾으세요. ⓒ최용우

♥2006.9.2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09.25 08:48:51

전 딴 데 보고 쏘니 잘 맞던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6 2006년 부르짖음 부자의 정신 [1] 최용우 2006-10-29 1917
2785 2006년 부르짖음 학생들이 몰려드는 학교 [1] 최용우 2006-10-27 1822
2784 2006년 부르짖음 아기와 성경책 [3] 최용우 2006-10-27 2464
2783 2006년 부르짖음 주님을 만지기 [1] 최용우 2006-10-25 2001
2782 2006년 부르짖음 새벽의 불청객 [3] 최용우 2006-10-24 2039
2781 2006년 부르짖음 생각을 바꾸니 최용우 2006-10-23 1968
2780 2006년 부르짖음 철야기도 시간에 [2] 최용우 2006-10-21 2169
2779 2006년 부르짖음 깨달음이란? 최용우 2006-10-20 1912
2778 2006년 부르짖음 된다고 하면 됩니다 [2] 최용우 2006-10-19 1965
2777 2006년 부르짖음 하면 하고 말면 말고 [1] 최용우 2006-10-18 1963
2776 2006년 부르짖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최용우 2006-10-17 2209
2775 2006년 부르짖음 거절 당해도 당당하라 [1] 최용우 2006-10-16 1922
2774 2006년 부르짖음 시편23편 2절 [2] 최용우 2006-10-14 3554
2773 2006년 부르짖음 왜 저렇게 최용우 2006-10-13 2021
2772 2006년 부르짖음 억울한 동물들 [1] 최용우 2006-10-12 2199
2771 2006년 부르짖음 세포야 힘내라! [1] 최용우 2006-10-11 1872
2770 2006년 부르짖음 알아주든 말든 [1] 최용우 2006-10-10 2058
2769 2006년 부르짖음 깨달음 [1] 최용우 2006-10-09 1794
2768 2006년 부르짖음 맛이 있습니다 최용우 2006-10-07 1759
2767 2006년 부르짖음 즐겁고 행복하게 [1] 최용우 2006-10-02 2044
2766 2006년 부르짖음 장미와 성경 최용우 2006-09-30 2281
2765 2006년 부르짖음 주님께로 갑니다 최용우 2006-09-29 2071
2764 2006년 부르짖음 세 가지 반응 최용우 2006-09-28 2118
2763 2006년 부르짖음 피해야할 사람 최용우 2006-09-27 2187
2762 2006년 부르짖음 행복을 배우세요. 최용우 2006-09-26 2029
2761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은 진리 최용우 2006-09-25 2172
2760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 사랑 [1] 최용우 2006-09-23 1962
2759 2006년 부르짖음 약육강식대 무시무종 [1] 최용우 2006-09-22 2096
2758 2006년 부르짖음 어린아이 같은 생각 [1] 최용우 2006-09-21 1898
» 2006년 부르짖음 타락(墮落) [1] 최용우 2006-09-20 2065
2756 2006년 부르짖음 노인과 샘물 [3] 최용우 2006-09-19 2068
2755 2006년 부르짖음 행복 공식 최용우 2006-09-18 2308
2754 2006년 부르짖음 부복기도 [2] 최용우 2006-09-18 2519
2753 2006년 부르짖음 조급함 느긋함 [2] 최용우 2006-09-15 1958
2752 2006년 부르짖음 어디에서 잘까? 최용우 2006-09-14 17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