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58번째 쪽지!
□ 어린아이 같은 생각
한 방을 쓰는 좋은이(5학년)와 밝은이(2학년)가 서로 싸우면 엄마가 달려가 잔소리를 한바가지 늘어놓고 꼭 하는 말이 “서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봐라...” 그럽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잘못의 원인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어른들이 들어보고 정확하게 판단을 내려줘도 억울하다고 항변을 합니다.
“어리기 때문에 그래. 크면 안 그럴꺼야.” (정말 안 그럴까?)
서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아라... 평범하면서도 깊은 이치가 담겨있는 진리입니다. 서로 못하는 것, 잘못된 것만 찾아내어 욕하고 흉볼 것이 아니라, 좋은 점을 드러내어 서로 칭찬하고, 그 좋은 점을 본받으려 한다면 모든 문제가 풀어지지 않을까요?
예. 그 누구보다도 저 자신부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노력을 열심히 할께요. ⓒ최용우
♥2006.9.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58번째 쪽지!
□ 어린아이 같은 생각
한 방을 쓰는 좋은이(5학년)와 밝은이(2학년)가 서로 싸우면 엄마가 달려가 잔소리를 한바가지 늘어놓고 꼭 하는 말이 “서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봐라...” 그럽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잘못의 원인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어른들이 들어보고 정확하게 판단을 내려줘도 억울하다고 항변을 합니다.
“어리기 때문에 그래. 크면 안 그럴꺼야.” (정말 안 그럴까?)
서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아라... 평범하면서도 깊은 이치가 담겨있는 진리입니다. 서로 못하는 것, 잘못된 것만 찾아내어 욕하고 흉볼 것이 아니라, 좋은 점을 드러내어 서로 칭찬하고, 그 좋은 점을 본받으려 한다면 모든 문제가 풀어지지 않을까요?
예. 그 누구보다도 저 자신부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노력을 열심히 할께요. ⓒ최용우
♥2006.9.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