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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억울한 동물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202 추천 수 0 2006.10.12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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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72번째 쪽지!

        □ 억울한 동물들

욕 중에서 가장 흔히 하는 욕이 동물비유형 욕인데, 각 나라마다 애매하게 욕을 먹는 억울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암산양 같은’ 하면 큰 실례가 됩니다.
프랑스에서는 ‘소 같은’ 하면 총 맞습니다.
중국에서는 ‘거북 같은’ (거북은 음란의 상징)하면 당장에 원수가 됩니다.
일본에서는 ‘말 같다’는 뜻인 ‘빠가야로’ (馬鹿野 귀품 있는 사슴을 보고 얕잡아 보아 말 같다고 함)하면 얼굴색이 변합니다.
회교국가나 독일, 한국에서는 ‘개 같다’하면 멱살 잡히지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개는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인데 어째서 우리나라에서는 ‘개 같다’하면 기분이 나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원사전에 의하면, 원래는 가(仮)새끼 - 즉, 너는 가짜 자식이다. 너희 부모는 너의 진짜 부모가 아니다. 유교사회에서 이 말은 엄청나게 충격적인 모독의 말입니다. 그렇게 거짓 가(仮) 자를 쓰다가 ‘가’가 ‘개’자로 변형되어서 애매한 개가 덤탱이를 뒤집어 쓴 것이라 합니다. 이래저래 한국에서는 개만 불쌍하군요.^^ ⓒ최용우

♥2006.10.1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11.03 06:30:02

그렇죠? 옛날 얘기에서 조차 개만 욕먹고, 고양이는 방에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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