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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면 하고 말면 말고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69 추천 수 0 2006.10.18 12:41:4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77번째 쪽지!

        □ 하면 하고 말면 말고

한 스승이 제자 앞에서 손수건을 떨어뜨리며 말했습니다.
“이 손수건을 주우려고 해 봐라”
제자가 냉큼 손수건을 주워서 스승님께 드렸습니다.
스승은 손수건을 받아 다시 떨어뜨리며 말했습니다.
“손수건을 주우려고 해 보랬지, 누가 손수건을 주우라고 했느냐?”
제자가 스승님에게 대꾸를 했습니다.
“아이 참, 줍든지 말든지 할 것이지, 주우려고 하는 것은 또 뭡니까?”
스승이 그제서야 제자에게 호통을 쳤습니다.
“야, 이놈아 내 말이 그 말이다.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라 그 말이다.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매사가 뜨뜻미지근하면 아무 일도 안 된단 말이다.”
그렇습니다.
무슨 일이든 할 생각이라면 확실하게 하고, 하지 않을 것이라면 딱 부러지게 끝을 내십시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지 말란 말입니다. ⓒ최용우

♥2006.10.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11.03 06:27:17

그러니 스승하기가 제자하기보다 쉽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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