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깨달음이란?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14 추천 수 0 2006.10.20 16:47:5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79번째 쪽지!

        □ 깨달음이란?

깨닫는다는 게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에 대한 정의를 내렸지만 그 중에 앨런 왓츠의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깨달음은 마치 양팔 저울추가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다가 한쪽에 무거운 것이 올려짐으로 인해 그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것과 같은 순간적인 경험이다”
이쪽이 무거운가? 저쪽이 무거운가? 이것인가? 저것인가?
그러다가 눈에 확 띄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순간이 바로 깨닫는 순간!
지난주에도 어떤 분이 저에게 전화로 상담을 하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재미없고 힘들고 짜증이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당장 때려치워 버리세요”
“...돈을 못 벌면 어떻게 삽니까? 방세는 어떻게 내며, 아이들 교육비는 어떻게 합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인데요”
“그럼 계속 포도청을 위해 일 하세요”
“음... 그 일은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것 같아요”
“그럼, 뭘 하고 싶으세요?”
“식당을 하고 싶습니다.”
“그럼 식당을 하세요. 굶어죽을 염려는 없겠네요”
그리고는 더 이상 대화가 안되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까, 식당을 할까... 그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식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압도하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깨닫는 순간이라는 것이지요. 이야기가 좀 어렵습니까? ⓒ최용우

♥2006.10.2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06년 부르짖음 깨달음이란? 최용우 2006-10-20 1914
2778 2006년 부르짖음 된다고 하면 됩니다 [2] 최용우 2006-10-19 1969
2777 2006년 부르짖음 하면 하고 말면 말고 [1] 최용우 2006-10-18 1969
2776 2006년 부르짖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최용우 2006-10-17 2210
2775 2006년 부르짖음 거절 당해도 당당하라 [1] 최용우 2006-10-16 1923
2774 2006년 부르짖음 시편23편 2절 [2] 최용우 2006-10-14 3575
2773 2006년 부르짖음 왜 저렇게 최용우 2006-10-13 2021
2772 2006년 부르짖음 억울한 동물들 [1] 최용우 2006-10-12 2202
2771 2006년 부르짖음 세포야 힘내라! [1] 최용우 2006-10-11 1873
2770 2006년 부르짖음 알아주든 말든 [1] 최용우 2006-10-10 2058
2769 2006년 부르짖음 깨달음 [1] 최용우 2006-10-09 1796
2768 2006년 부르짖음 맛이 있습니다 최용우 2006-10-07 1760
2767 2006년 부르짖음 즐겁고 행복하게 [1] 최용우 2006-10-02 2045
2766 2006년 부르짖음 장미와 성경 최용우 2006-09-30 2288
2765 2006년 부르짖음 주님께로 갑니다 최용우 2006-09-29 2073
2764 2006년 부르짖음 세 가지 반응 최용우 2006-09-28 2118
2763 2006년 부르짖음 피해야할 사람 최용우 2006-09-27 2187
2762 2006년 부르짖음 행복을 배우세요. 최용우 2006-09-26 2029
2761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은 진리 최용우 2006-09-25 2174
2760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 사랑 [1] 최용우 2006-09-23 1962
2759 2006년 부르짖음 약육강식대 무시무종 [1] 최용우 2006-09-22 2097
2758 2006년 부르짖음 어린아이 같은 생각 [1] 최용우 2006-09-21 1901
2757 2006년 부르짖음 타락(墮落) [1] 최용우 2006-09-20 2067
2756 2006년 부르짖음 노인과 샘물 [3] 최용우 2006-09-19 2072
2755 2006년 부르짖음 행복 공식 최용우 2006-09-18 2308
2754 2006년 부르짖음 부복기도 [2] 최용우 2006-09-18 2614
2753 2006년 부르짖음 조급함 느긋함 [2] 최용우 2006-09-15 1961
2752 2006년 부르짖음 어디에서 잘까? 최용우 2006-09-14 1799
2751 2006년 부르짖음 무명의 자유함 [3] 최용우 2006-09-13 2020
2750 2006년 부르짖음 가난의 축복 [2] 최용우 2006-09-12 2042
2749 2006년 부르짖음 변하고 싶습니까? [2] 최용우 2006-09-11 1879
2748 2006년 부르짖음 마음에는 중력이 없다 [7] 최용우 2006-09-09 2168
2747 2006년 부르짖음 예수님은 누구인가? [5] 최용우 2006-09-08 2463
2746 2006년 부르짖음 성인(聖人) [1] 최용우 2006-09-07 1955
2745 2006년 부르짖음 나의 찬양 [4] 최용우 2006-09-07 20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