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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누가 더 부자일까?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58 추천 수 0 2006.10.30 07:54:5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87번째 쪽지!

        □ 누가 더 부자일까?

어느 날, 엄청난 재산을 소유한 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시켜서 지금 우리가 얼마나 부유한지를 깨닫게 하고자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시골로 여행을 보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아들은 아버지에게 그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집에는 개가 한 마리 있지만, 그 집에는 네 마리가 있었고
우리 집에는 수영장이 하나 있지만, 그 집에는 끝없이 흐르는 계곡이 있었고
우리 집에는 전등이 몇 개 있지만, 그 집에는 무수한 별들이 있었고
우리 집에는 작은 정원이 있지만, 그 집에는 넓은 들판이 있었고
우리 집에서는 가정부의 도움을 받지만, 그 집에서는 서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있었고
우리 집에는 돈을 주고 먹을 것을 사야 하지만, 그 집에는 돈이 없어도  손수 농사를 지은 먹을 것이 논과 밭에 있었고
우리 집은 높은 담장만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지만, 그 집은 이웃들이 서로 보호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들이 한 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아버지! 저는 우리 집이 얼마나 가난한 집인지를 비로소 깨닫고 왔어요”
- 홍콩의 리앙즈완이라는 작가가 쓴 ‘너는 어떻게 꿈을 이룰래?’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옮겨 적었습니다.

♥2006.10.3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11.03 06:22:12

좋은 경험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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