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이들은 천국의 보석입니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90 추천 수 0 2006.11.03 11:49:1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91번째 쪽지!

        □ 아이들은 천국의 보석입니다

예배시간에 아이들이 말처럼 뛰어다니며, 소리를 치면서 예배를 방해한다고 아이들을 내쫒지 마세요. 아이들은 천국의 보석입니다.
아이들은 천국을 전파하는 천사들입니다.
아이들은 어릴수록 천국에서 방금 지구로 내려온 순수함을 간직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랄수록 점점 천국의 기운을 잃어버려요.
아이들이 있는 공간은 금방 천국이 됩니다. 어른들보다도 아이들이 훨씬 예배를 잘 드립니다. 왜냐하면 방금전까지도 천국에서 예배를 드리다 왔거든요. 아이들이 예배시간에 방해가 되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아이들에게 조금만 예배를 가르치면 함께 예배에 동참자가 되는데 아이들에게 예배를 안 가르쳐요. 학교에서 선생님 앞에서 떠드는 아이들 봤나요? 선생님의 권위에 아무리 개구쟁이라도 꼬리를 내립니다.
예배의 권위자는 하나님이고 부모는 그 대리자입니다. 그러므로 떠드는 아이에게 그 권위를 행사하세요. 안되면 징계를 해서라도 잡아야 합니다.
저는 생긴 외모만 보면 아이들이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데 의외로 아이들과 금방 친해진답니다. 아무리 낯을 가리고 새침떼기라도 친해지는데 5분이면 충분합니다. 그 비결이 뭔지 아세요? 살짝 웃으면서 윙크! 아이들은 윙크 하나에도 그냥 넘어가요. ⓒ최용우

♥2006.11.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최용일

2006.11.09 08:09:22

좋은 말씀이네요. 아이들은 그 자체가 천사죠!

박민진

2006.11.09 08:09:39

^^ 아멘, 예수님도 아이들 같은 사람이 천국에 갈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윤지현

2007.04.20 20:49:55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821 2006년 부르짖음 가슴 뛰는 삶을 살자 [7] 최용우 2006-12-11 2343
2820 2006년 부르짖음 왜 그럴까요 [1] 최용우 2006-12-09 1906
2819 2006년 부르짖음 형아 [1] 최용우 2006-12-08 1792
2818 2006년 부르짖음 살리는 일부터 [2] 최용우 2006-12-07 2038
2817 2006년 부르짖음 황소 같은 성도들 [1] 최용우 2006-12-06 2282
2816 2006년 부르짖음 미남 미녀가 되려면 [2] 최용우 2006-12-05 2039
2815 2006년 부르짖음 여자가 목사가 되면 안 되는 이유 [4] 최용우 2006-12-04 2692
2814 2006년 부르짖음 삼위일체(三位一體) [1] 최용우 2006-12-02 2093
2813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생 목소리 [1] 최용우 2006-12-01 2251
2812 2006년 부르짖음 체면과 웃음 [2] 최용우 2006-11-29 684
2811 2006년 부르짖음 돈이 없는 세상 [1] 최용우 2006-11-28 1984
2810 2006년 부르짖음 부자의 기술 [1] 최용우 2006-11-27 1820
2809 2006년 부르짖음 무엇을 자랑하는가? [1] 최용우 2006-11-25 2089
2808 2006년 부르짖음 쪼개지 않은 것 때문에 [1] 최용우 2006-11-24 2136
2807 2006년 부르짖음 14가지 감정 최용우 2006-11-23 2138
2806 2006년 부르짖음 너구리와 원숭이 [1] 최용우 2006-11-22 2235
2805 2006년 부르짖음 책과 밥 최용우 2006-11-21 1891
2804 2006년 부르짖음 우하하하하하 최용우 2006-11-20 2099
2803 2006년 부르짖음 무슨 사연이 있겠지 [1] 최용우 2006-11-19 2526
2802 2006년 부르짖음 웃음 보따리 file 최용우 2006-11-16 2836
2801 2006년 부르짖음 가죽 두 조각이면 [1] 최용우 2006-11-15 1838
2800 2006년 부르짖음 아니라 [1] 최용우 2006-11-14 1896
2799 2006년 부르짖음 근심이 없으면 잠을 잘 잡니다 [1] 최용우 2006-11-13 2076
2798 2006년 부르짖음 그런데 말입니다 [3] 최용우 2006-11-11 2280
2797 2006년 부르짖음 단순한 삶 [2] 최용우 2006-11-10 2077
2796 2006년 부르짖음 황금덩이 두 개 [2] 최용우 2006-11-09 2212
2795 2006년 부르짖음 우리 집 가훈 [2] 최용우 2006-11-08 5633
2794 2006년 부르짖음 15초만에 5억을 번 사나이 [3] 최용우 2006-11-07 2189
2793 2006년 부르짖음 변하는 세상 [3] 최용우 2006-11-06 1927
2792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약점 [4] 최용우 2006-11-04 2597
» 2006년 부르짖음 아이들은 천국의 보석입니다 [3] 최용우 2006-11-03 2190
2790 2006년 부르짖음 참 예배 [4] 최용우 2006-11-02 2339
2789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과 함께 [3] 최용우 2006-11-01 2209
2788 2006년 부르짖음 윗배와 아랫배 [1] 최용우 2006-11-01 2665
2787 2006년 부르짖음 누가 더 부자일까? [1] 최용우 2006-10-30 195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