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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15초만에 5억을 번 사나이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92 추천 수 0 2006.11.07 18: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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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94번째 쪽지!

        □ 15초만에 5억을 번 사나이

어떤 사람이 낚시를 하러 갔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급히 텐트를 꺼내어 설치를 했지만 이미 온 몸이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한데 저 쪽 밭에서 밭을 매던 시골 아주머니는 비에 젖지 않은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비가 내리자 마자 우산의 자동버튼을 꾹 누르니 2-3초만에 우산이 촥! 펴져서 비를 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 천막을 큰 우산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냥 휙 던지가만 하면 펴지는 천막을 만들면? 으흠~ 좋아 한번 연구해 보자 해서 그는 그 이후로 보름만에 접철식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15초면 설치되는 이 텐트의 특허권을 텐트회사에 넘겨주고 5억원을 받은 이 사람은 안양에 사는 김순태씨입니다.
하 ~ 나도 뭐 하나 만들고 싶은데... ⓒ최용우

♥2006.1.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최용일

2006.11.09 08:07:05

그냥 지나치지 않은 댓가인 듯하네요

박민진

2006.11.09 08:07:22

우와~ 정말 놀라운 이야기네요-

희망이

2008.09.23 11:53:23

부러워용.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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