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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우리 집 가훈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5642 추천 수 0 2006.11.08 0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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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95번째 쪽지!

        □ 우리 집 가훈

우리 집 가훈은 ‘밝고 좋은’입니다.
성경 잠언 15:30절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에서 얻은 가훈입니다.
어느 분이 ‘밝고 좋은’이라는 가훈을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진실하면 밝고, 제자리를 지키면 좋습니다.’ 하고 말해드렸습니다.
거짓이 없으면 거침이 없고, 거침이 없으면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이 없으면 당연히 얼굴이 밝지요. 그래서 진실하면 밝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습은 제자리에 있는 모습입니다. 만약 눈이 손 끝에 있다거나, 코가 뒤통수에 붙어 있다거나, 손이 땅에 툭 떨어져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공포지요? 눈은 눈의 자리에, 코는 코의 자리에, 손은 손의 자리에 있어야 보기에 좋은 것처럼 사람도 제각각 자기의 자리가 있어요. 뭐든 자기 자리에 있어야 좋아요.
그래서 우리 집 아이들 이름도 큰놈은 ‘좋은’, 작은 놈은 ‘밝은’으로 지었습니다. 밝고 좋은- 진실하게 제자리를 지키는 것!  ⓒ최용우

♥2006.1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박민진

2006.11.09 08:06:42

수학을 배우면 분수를 알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저도 저의 분수를 알고 싶습니다

최용일

2006.12.12 01:18:31

밝은이와 좋은이 이름이 밝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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