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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니라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896 추천 수 0 2006.11.14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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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00번째 쪽지!

        □ 아니라

비싼 보석이 보물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 보물입니다.
연예인이 스타가 아니라, 정직한 사람이 스타입니다.
밍크 목도리가 귀부인이 아니라, 정다운 사람이 귀부인입니다.
에쿠스가 고급차가 아니라, 신호를 잘 지키는 차가 고급차입니다.
분양가가 높다고 좋은 집이 아니라, 가족사랑이 있어야 좋은 집입니다.
사람 많이 모인다고 큰 교회 아니라, 주님이 계셔야 큰 교회입니다.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라, 존경받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많이 안다고 박사가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이 박사입니다. ⓒ최용우

♥2006.11.1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박민진

2006.12.12 01:14:08

주님이 계시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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