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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죽 두 조각이면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838 추천 수 0 2006.11.15 08:13:4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01번째 쪽지!

        □ 가죽 두 조각이면

어리석은 왕이 사냥을 나갔다가 울퉁불퉁한 자갈길에서 잘못하여 넘어져 발에 상처가 났습니다.
화가 난 임금은 발을 보호하기 위해 온 나라의 길이란 길에는 모두 소가죽을 깔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때 현명한 신하 하나가 황급히 달려와 말했습니다.
“폐하... 발을 보호하려면 작은 가죽 두 장이면 충분하옵니다. 가죽을 폐하의 발에 붙이면 온 나라가 다 가죽 아래 있사옵나이다.”
왕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기의 발에 가죽을 붙였습니다.
세상이 온통 다 썩었다고 희망이 없다고 망해간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 하나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나 하나 마음 바꾸면 세상이 마음을 바꿉니다.
바로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최용우

♥2006.11.1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박민진

2006.12.12 01:13:46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마음의 태도가 변하면 모든 것이 달라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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