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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체면과 웃음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686 추천 수 0 2006.11.29 15:43:3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12번째 쪽지!

        □ 체면과 웃음

아이들은 쉽게 잘 웃어요.
조금만 얼굴 표정을 이상하게 지어 보여도 도 까르르르
목소리를 조금만 바꾸어 말해도 깔깔깔깔...
그러다가 자라면서 어느 틈엔가 웃음을 잃어버립니다.
웃음을 잃어버리는 시점은 대략 ‘체면’을 차리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 체면이라는 가면이 참 고약한 것입니다.
어떤 교장선생님들의 모임에서 강사가 뒤집어지게 웃기는 강의를 하는데도 체면으로 똘똘 뭉친 교장선생님들은 표정하나 안 바뀌는데... 그래도 사람인지라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꼭 다물고 음 프프프프 큭큭큭큭... 그러더군요. 아이고.. 그냥 우화화화화 하하하하 웃어버리세요.
웃는다고 누가 안 잡아먹어요.  
에라...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이야 체면을 차리면서 웃든지 말든지
저는 오늘도 실컷 웃으렵니다. 그리스도인의 별명은 ‘웃는 사람들’입니다. 그 별명답게 웃고 살렵니다.  ⓒ최용우

♥2006.11.2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박민진

2006.12.12 01:11:15

하하하하하!!-

주 바라기

2007.01.15 20:42:21

ㅋㅋㅋㅋ큭 웃으시는 분들 상상하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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