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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루만짐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014 추천 수 0 2006.12.21 0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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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31번째 쪽지!

        □ 어루만짐

한번 물면 쇠토막도 부러뜨리는 무서운 입을 가진 사자가 위협을 느끼자 자기 새끼를 입으로 물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새끼를 입에 물고 전속력으로 달려가더군요. 그리고 안전한 곳에 도착하여 입을 벌리고 새끼를 바닥에 놓았습니다. 귀여운 사자 새끼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재롱을 피웠습니다.
자신보다 훨씬 큰 동물들도 한번 물면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놓지 않는 그 무서운 사자의 입이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새끼를 입에 물고도 상처 하나 안내고 달릴 수 있을까요?
그것은 사자의 입이 새끼를 어루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루만진다는 것은 부드럽게 감싸안으면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그렇게 어루만지십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나를 덮치는 것 같이 보여도 그것이 바로 위험에서 나를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겁내지 마세요. 사자의 입 속에 들어갔어도 안전한 것은 사자의 새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도 그것은 사랑의 징계입니다.  ⓒ최용우

♥2006.12.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박민진

2007.02.06 21:49:51

웬지 오늘 아침에는 차 한잔이 마시고 싶어집니다^^-

생명+

2008.02.05 01:22:10

200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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