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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눈에는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309 추천 수 0 2006.12.30 0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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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36번째 쪽지!

        □ 하나님의 눈에는

“나는 아직 제주도도 한번 못 가봤습니다.”
정말입니다. 우리 부부는 아직 제주도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말로는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가려고 아껴두었다고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는 그때 가봐야 알지요. 그러고 보면 제주도뿐만이 아니고 경주에도 한번도 못 가봤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곳은 거의 가 본적이 없네요.
우리나라가 작은 나라라고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렇게 작지만은 않아요. 평생 다녀도 다 못 다닐 만큼 넓습니다. 시선을 조금 넓혀 전 세계를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가 많지요.
태양계를 생각해 보고 우주를 생각해 보면 이 세계는 굉장히 큰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는 아무리 커도 그것은 원자 한 알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특수 천체 망원경으로 찍은 우주의 모습이나, 고성능 전자 현미경으로 찍은 원자의 모습이 똑같거든요.
누군가가 매듭으로 묶어놓은 1년이라는 년(年)의 마지막 날에 우주 가운데 가장 큰 모습이거나 가장 작은 모습인 나를 조용히 돌아봅니다. ⓒ최용우

♥2006.12.3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주 바라기

2007.01.15 20:38:23

축소시키고 확대시켜서 많은 주석을 붙이는 것이 하나님께는 무의미 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사람은 경험자나 비경험자나 모두 확대와 축소 그리고 많은 설명이 필요한 얼마나 유한하고 작은 존재인지요...새롭게 그 분의 크심을 찬양합니다!

박민진

2007.02.06 21:49:06

2007년에도 '햇볕같은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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