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라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2223 추천 수 0 2007.01.01 23:47:3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37번째 쪽지!

        □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라

큰 성공을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지위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교회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부요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명성을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성공과, 큰 지위와, 큰 교회와, 큰 부요와, 큰 명성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는 성공과 지위와 교회와 부요와 명성은 모래위에 세운 집처럼 언제 무너져버릴지 모릅니다.
올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최용우

♥2007.1.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4'

정영숙

2007.01.02 22:25:07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겠습니다

고준혁

2007.01.03 01:48:56

전 불교인데,제가 생각 하기엔 죽음은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으면 세상이 다 까맣고,뭐가 보이는 것도 아니기에 말입니다.
뭔가 말이 많이 빗나갔군요 ㅋㅋ. 그냥 흘려 들으십시오.

주 바라기

2007.01.15 20:37:02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 그는 모든것을 다 가진 사람인줄 믿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박민진

2007.02.06 21:48:42

내 눈이 주님만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76 2011년 정정당당 지식과 명철과 지혜 최용우 2011-03-30 2032
6075 2009년 가슴을쫙 구멍을 찾으세요 최용우 2009-11-25 2032
6074 2009년 가슴을쫙 살풍경(殺風景) 최용우 2009-05-21 2032
6073 2008년 한결같이 가장 멋진 휴가 장소 [2] 최용우 2008-08-01 2032
6072 2006년 부르짖음 거침없이 질주하는 삶? [2] 최용우 2006-12-19 2032
6071 2005년 오매불망 예수님의 가치 [1] 최용우 2005-03-22 2032
6070 햇볕같은이야기2 청소부의 장갑 [7] 최용우 2003-12-04 2032
6069 햇볕같은이야기2 책상앞에 붙여 놓으세요 최용우 2003-10-28 2032
6068 2013년 가장큰선 개똥금지 [1] 최용우 2013-01-18 2031
6067 햇볕같은이야기2 배우와 대통령 최용우 2003-07-24 2031
6066 2013년 가장큰선 거룩한 야망 [3] 최용우 2013-02-06 2030
6065 2010년 다시벌떡 과유불급! 최용우 2010-11-27 2030
6064 2006년 부르짖음 차라리 무식하기를 [1] 최용우 2006-02-24 2030
6063 2005년 오매불망 사랑 과목 [2] 최용우 2005-05-27 2030
6062 2005년 오매불망 행복한걸요. [3] 최용우 2005-03-29 2030
6061 2005년 오매불망 나는 나무(我無)입니다. [1] 최용우 2005-02-05 2030
6060 2004년 새벽우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최용우 2004-08-27 2030
6059 햇볕같은이야기2 가을이 쓸쓸한 것은 은행나무이다. 최용우 2002-11-08 2030
6058 2011년 정정당당 네가지 힘 최용우 2011-02-18 2029
6057 2009년 가슴을쫙 친절한 사람이 되세요 최용우 2009-03-25 2029
6056 2008년 한결같이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최용우 2008-10-06 2029
6055 2006년 부르짖음 행복을 배우세요. 최용우 2006-09-26 2029
6054 2005년 오매불망 기도하면 [1] 최용우 2005-03-07 2029
6053 2004년 새벽우물 설명 불가능 [3] 최용우 2004-09-08 2029
6052 2014년 인생최대 쿠션 언어 최용우 2014-03-01 2028
6051 2008년 한결같이 더러운 귀신 [4] 최용우 2008-07-29 2028
6050 2005년 오매불망 미움과 사랑의 시작 [2] 최용우 2005-12-12 2028
6049 햇볕같은이야기2 장미 최용우 2003-09-20 2028
6048 2008년 한결같이 잘 살아야되는 이유 [2] 최용우 2008-07-21 2027
6047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을 만나려면 최용우 2010-12-04 2026
6046 2009년 가슴을쫙 무엇이 보이세요? [1] 최용우 2009-01-10 2026
6045 햇볕같은이야기1 하늘나라에서 만납시다! [1] 최용우 2001-12-22 2026
6044 2008년 한결같이 하지 못하는 설교 [3] 최용우 2008-09-22 2025
6043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께 귀 기울이십시다 최용우 2006-08-24 2025
6042 2006년 부르짖음 대화 최용우 2006-03-28 202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