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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는 일 없이 바쁘다고?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2214 추천 수 0 2007.01.03 02:32:1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38번째 쪽지!

        □ 하는 일 없이 바쁘다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얼마나 바쁘게 사는지 모릅니다.
“바쁘다 바뻐... 최 전도사 너는 좋겠다. 시간이 많아서 한량처럼 세월아 네월아 사니 얼마나 좋냐... 나는 너무 바뻐서... 정말 아무 일도 안하고 어디가서 며칠 간 뒹굴뒹굴하면서 푸욱 쉬는 게 소원이다” 하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휴에 무슨 계획을 세웠다가 그만 취소가 되는 바람에 3일 동안 내내 집에만 있었답니다. 그 소원대로 뒹둘뒹굴 했겠지 하고 연락을 했더니 첫마디가
“아이고... 이번 연휴에 심심해서 죽는 줄 알았다니까...”
그래서 알았어요. 이 친구는 원래 그렇게 말하는구나!
사람이 환경에 영향을 받는 것 같지만 사실은 환경보다는 자신의 마음 자세에 영향을 더 받습니다. 아무리 바쁜 사람도 자신이 ‘여유롭다’는 마음 자세를 가지면 여유로운 것이고, 아무리 여유로워도 마음 자세가 분주하면 이 사람에게는 시간이 없이 바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웃기는 말도 있쟎아요
“하는 일 없이 바쁘네!” ⓒ최용우

♥2007.1.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주 바라기

2007.01.15 20:36:35

마음이 늘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일을 많이 하면서도 항상 여유가 있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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