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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좋은 선배 바나바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2630 추천 수 0 2007.01.18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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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49번째 쪽지!

        □ 좋은 선배 바나바

교회의 부사역자들이 선배 목사님들로부터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 항상 담임목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라"는 이야기를 흔히 듣습니다. 담임목사님보다 더 좋은 생각이나 뜻이 있어도 먼저 나서지 말고 담임목사님 시키는 대로만 해야 쫓겨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부사역자가 담임목사 보다 잘하는 것이 분명히 한가지라도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영적으로, 감화력이나, 지혜와 통찰력이 더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담임목사는 부사역자를 격려해주고 그 부분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현실은 자신의 위치나 지위가 흔들리는 것을 먼저 걱정하게 됩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대 선배와 까마득한 후배사이입니다. 안디옥교회 바나바 담임목사는 탁월한 인격과 온유하고 훌륭한 성품으로 널리 알려진 교계의 중진인사였습니다. 그러나 안디옥교회가 점점 커지자 바나바는 영성, 신학지식, 통찰력이 자신보다 뛰어났던 후배 바울을 기억해 내고 그를 찾아가 모시고(?)와 담임목사로 세우고 평생토록 그를 돕는 동역자가 됩니다. 사도행전의 바울의 행적을 살펴보면 언제나 바나바 선배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을 봅니다. ⓒ최용우

♥2007.1.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박민진

2007.02.06 21:45:22

바나바 같은 선배가 되기를 원해요

주 바라기

2007.02.06 21:56:24

착하고 충성된 바나바...참으로 가슴뛰게 하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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