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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68번째 쪽지!
□ 나침반처럼
나침반 바늘이 언제나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는 것처럼
저도 저의 삶 자체가 하나님만 가리키며 살고 싶습니다.
나침반이 주머니에 있을 때는 어디를 가리키는지 모르지만
나침반을 손바닥이나 평평한 곳에 놓고 잠잠히 바라보면
그 바늘이 잠시 움직이다가 정확하게 남과 북을 가리킵니다.
저도 이 일 저 일 하면서 정신 없이 하루를 분주하게 살지만
잠들기 전 마지막 시간에 주님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으면
분주했던 나의 하루가 정돈이 되고 정확하게 주님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그런 삶을 산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잠잠히 주님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7.2.9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868번째 쪽지!
□ 나침반처럼
나침반 바늘이 언제나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는 것처럼
저도 저의 삶 자체가 하나님만 가리키며 살고 싶습니다.
나침반이 주머니에 있을 때는 어디를 가리키는지 모르지만
나침반을 손바닥이나 평평한 곳에 놓고 잠잠히 바라보면
그 바늘이 잠시 움직이다가 정확하게 남과 북을 가리킵니다.
저도 이 일 저 일 하면서 정신 없이 하루를 분주하게 살지만
잠들기 전 마지막 시간에 주님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으면
분주했던 나의 하루가 정돈이 되고 정확하게 주님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그런 삶을 산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잠잠히 주님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7.2.9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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