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연애 편지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2746 추천 수 0 2007.03.22 17:30:3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94번째 쪽지!

        □ 연애 편지

사랑 중에 가장 비싼 댓가를 치룬 사랑은 영국의 윈저공이 심푸슨 부인을 사랑하여 왕위까지 버렸던 사랑입니다.
사랑 중에 가장 화끈한 사랑은 무려 200명의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는 시인 바이런일 것이구요.
뭐니뭐니 해도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카 부인과 파오로의 사랑이 가장 눈물겹고 애틋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닌 불륜의 관계였는데, 10년 동안 무려 8223통의 연애편지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스탕달은 그의 책 연애론(戀愛論)에서 "말로 하는 연애가 문밖에서 구걸하는 '거지'라면, 글로 하는 연애는 안방까지 들어가는 '도둑'이다"고 했습니다. 편지는 상대방의 마음 속에 자기도 모르게 몰래 스며들어 젖게합니다.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은 "말로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의 30% 밖에 전달하지 못하지만, 글로는 마음이나 감정을 80% 이상 전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말은 듣는 순간 공중에 사라져 버리지만, 편지는 두고두고 남아서 그 순간의 감정을 연장시켜 줍니다.
오늘 아침 저는 사랑하는 12,000명 독자 여러분에게 2894번째 편지를 띄우면서 '사랑합니다. 여러분' 하고 혼잣말을 해 봅니다.
(한 달에 두 번 정도씩 우편 발송하는 '들꽃편지'를 벌써 17년째 띄우고 있기도 하구요.)  ⓒ최용우

♥2007.3.1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9 2007년 오직예수 에라이, 복 받을 놈아 최용우 2007-04-17 2064
2918 2007년 오직예수 영혼의 고통과 몸부림 최용우 2007-04-16 1981
2917 2007년 오직예수 만병통치약 두 가지 최용우 2007-04-14 2324
2916 2007년 오직예수 궁뎅이 최용우 2007-04-13 2680
2915 2007년 오직예수 바가지 긁는 소리 [1] 최용우 2007-04-12 2171
2914 2007년 오직예수 예수 믿으면 고생합니다. 그러나 최용우 2007-04-11 2226
2913 2007년 오직예수 하늘 문이 열리면 최용우 2007-04-10 2364
2912 2007년 오직예수 식사기도는 1분 이상 [3] 최용우 2007-04-09 2336
2911 2007년 오직예수 심고 놓는 대로 거둔다 [1] 최용우 2007-04-07 2099
2910 2007년 오직예수 아기 양 [2] 최용우 2007-04-06 2036
2909 2007년 오직예수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 최용우 2007-04-05 2770
2908 2007년 오직예수 글을 잘 쓰는 비결은 [3] 최용우 2007-04-04 2019
2907 2007년 오직예수 온전한 휴식은 최용우 2007-04-03 2165
2906 2007년 오직예수 불난 집 최용우 2007-04-03 1989
2905 2007년 오직예수 바뀐 의미 최용우 2007-04-03 1910
2904 2007년 오직예수 꽃밭에 가면 [1] 최용우 2007-04-03 2145
2903 2007년 오직예수 너는 이제 아기가 아니야 [1] 최용우 2007-03-27 1911
2902 2007년 오직예수 하나님의 자비 [1] 최용우 2007-03-26 2192
2901 2007년 오직예수 공부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2] 최용우 2007-03-24 2077
2900 2007년 오직예수 웃음의 약효 file [1] 최용우 2007-03-23 2291
2899 2007년 오직예수 너는 무슨 성경이냐 [1] 최용우 2007-03-22 1955
2898 2007년 오직예수 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최용우 2007-03-22 2538
2897 2007년 오직예수 은혜의 샘 최용우 2007-03-22 2491
2896 2007년 오직예수 허물 최용우 2007-03-22 1375
2895 2007년 오직예수 교장선생님 말씀 [1] 최용우 2007-03-22 2306
» 2007년 오직예수 연애 편지 최용우 2007-03-22 2746
2893 2007년 오직예수 사람은 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최용우 2007-03-22 2301
2892 2007년 오직예수 도둑은 소리쳐 쫓아내면 그만이지 [1] 최용우 2007-03-22 1967
2891 2007년 오직예수 성경을 읽을 때 건성으로 읽지 말고 최용우 2007-03-22 2116
2890 2007년 오직예수 더 힘든 일 최용우 2007-03-12 2000
2889 2007년 오직예수 나이를 밝히지 않은 이유 최용우 2007-03-12 2013
2888 2007년 오직예수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는? 최용우 2007-03-09 3018
2887 2007년 오직예수 멀기만 한 영성가의 길 최용우 2007-03-08 2321
2886 2007년 오직예수 마음과 생각 최용우 2007-03-07 2253
2885 2007년 오직예수 영원한 종교 개혁 [1] 최용우 2007-03-06 225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