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2769 추천 수 0 2007.04.05 08:34:2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09번째 쪽지!

        □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

육에 속한 사람은 끊임없이 지식을 추구하고 수단을 찾고 방법을 연구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속되고 야비해집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을 비우고 버리고 포기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거룩한 성도의 반열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기독교인은 철저하게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육에 속하게 되면 명예욕과, 돈과, 여자에 빠지게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기 전에 명예욕과, 돈과, 여자문제를 철저하게 따졌습니다.(출19:10-15) 사도 바울도 그랬습니다.
기독교인 중에 천하를 다 얻는다고 해도 '명예욕과, 돈과, 여자'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그는 개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 믿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더욱 그런 사람이 성직자 행세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모독입니다. ⓒ최용우

♥2007.4.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41 2007년 오직예수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고 [2] 최용우 2007-05-15 750
2940 2007년 오직예수 바구니와 새 최용우 2007-05-14 740
2939 2007년 오직예수 코드를 뽑으세요 최용우 2007-05-12 795
2938 2007년 오직예수 경호원과 목사님 [2] 최용우 2007-05-11 658
2937 2007년 오직예수 천국이 있는 곳 [2] 최용우 2007-05-10 844
2936 2007년 오직예수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 최용우 2007-05-09 980
2935 2007년 오직예수 여유롭게 일하는 법 최용우 2007-05-08 786
2934 2007년 오직예수 밭 한가운데 전신주 최용우 2007-05-07 721
2933 2007년 오직예수 못 먹는 것이 없는 사람 최용우 2007-05-04 2108
2932 2007년 오직예수 오무병(五無病) 환자들 최용우 2007-05-03 2068
2931 2007년 오직예수 아직 아닙니다 최용우 2007-05-02 1913
2930 2007년 오직예수 내게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로 최용우 2007-05-01 2313
2929 2007년 오직예수 신앙생활을 잘 하는 방법 최용우 2007-04-30 2351
2928 2007년 오직예수 어떤 마을 [1] 최용우 2007-04-28 2315
2927 2007년 오직예수 여러 가지 기도 최용우 2007-04-27 2134
2926 2007년 오직예수 어린이 만화성경 [5] 최용우 2007-04-25 3911
2925 2007년 오직예수 설거지를 잘하는 남자 [1] 최용우 2007-04-24 1961
2924 2007년 오직예수 성경 집짓기 [1] 최용우 2007-04-23 2363
2923 2007년 오직예수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자 [4] 최용우 2007-04-21 1911
2922 2007년 오직예수 침묵이 좋은 몇 가지 이유 최용우 2007-04-20 2304
2921 2007년 오직예수 나는 누구인가? 최용우 2007-04-19 2025
2920 2007년 오직예수 거짓말하지 말라 최용우 2007-04-18 2178
2919 2007년 오직예수 에라이, 복 받을 놈아 최용우 2007-04-17 2062
2918 2007년 오직예수 영혼의 고통과 몸부림 최용우 2007-04-16 1980
2917 2007년 오직예수 만병통치약 두 가지 최용우 2007-04-14 2317
2916 2007년 오직예수 궁뎅이 최용우 2007-04-13 2680
2915 2007년 오직예수 바가지 긁는 소리 [1] 최용우 2007-04-12 2168
2914 2007년 오직예수 예수 믿으면 고생합니다. 그러나 최용우 2007-04-11 2225
2913 2007년 오직예수 하늘 문이 열리면 최용우 2007-04-10 2360
2912 2007년 오직예수 식사기도는 1분 이상 [3] 최용우 2007-04-09 2333
2911 2007년 오직예수 심고 놓는 대로 거둔다 [1] 최용우 2007-04-07 2095
2910 2007년 오직예수 아기 양 [2] 최용우 2007-04-06 2033
» 2007년 오직예수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 최용우 2007-04-05 2769
2908 2007년 오직예수 글을 잘 쓰는 비결은 [3] 최용우 2007-04-04 2019
2907 2007년 오직예수 온전한 휴식은 최용우 2007-04-03 216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