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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13번째 쪽지!
□ 하늘 문이 열리면
운전을 하면서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소낙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후에 언제 비가 왔냐는 듯 검은 하늘이 열리면서 햇볕이 쨍 하고 났습니다. 마치 하늘 문이 열린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하늘에 문이 있는데, 그 문이 열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신기하게도 하늘의 문은 아래로 향하여 있기 때문에 문이 열리기만 하면 그냥 우수수수 떨어집니다. 뭐가? 열어보면 알지요. 뭐가 떨어지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에 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죄와 벗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문은 닫혀있고 은혜의 샘은 막혀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신령한 은혜가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갈망함도 없고, 하나님을 사랑함도, 기쁨도 없으며, 신앙생활이 하나의 의무처럼 여겨진다면, 빨리 하늘 문을 열어야 삽니다.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최용우
♥2007.4.1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2913번째 쪽지!
□ 하늘 문이 열리면
운전을 하면서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소낙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후에 언제 비가 왔냐는 듯 검은 하늘이 열리면서 햇볕이 쨍 하고 났습니다. 마치 하늘 문이 열린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하늘에 문이 있는데, 그 문이 열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신기하게도 하늘의 문은 아래로 향하여 있기 때문에 문이 열리기만 하면 그냥 우수수수 떨어집니다. 뭐가? 열어보면 알지요. 뭐가 떨어지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에 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죄와 벗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문은 닫혀있고 은혜의 샘은 막혀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신령한 은혜가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갈망함도 없고, 하나님을 사랑함도, 기쁨도 없으며, 신앙생활이 하나의 의무처럼 여겨진다면, 빨리 하늘 문을 열어야 삽니다.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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