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
이 글은 한신대학교 권명수 교수님께서 제공해 주신 자료입니다.
--------------------------------------------------------------------------------------
매일의 삶 속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신실성을 유지하기:
소집단 기도 과정에 대한 소개,
제인 스완
도입
이 에세이의 목적은 독자에게 구조화된 소그룹 기도 과정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이 과정은 매일의 삶 속에서 활동(action)과 관상(contemplation)이 잘 연결되어 삶을 성숙하도록 하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다. 이 과정은 기도 속에 활동의 기틀을 잡고 활동 속에 기도를 더욱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규칙적으로 실천될 때, 더욱 친밀한 신앙 공동체의 형성을 촉진한다.
나의 기도와 삶의 연결은 1984년,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나는 그때 산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수단(Sudan)에 갔으며, 수단과 에디오피아(Ethiopia) 국경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에티오피아인들과 관련된 일에 합류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수천 명의 굶주린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은 그들의 필요를 충족해줄 것들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 외에 바라볼 그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었다. 처음 나의 기도는 한탄으로 뒤섞여 있었다. “하나님, 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수천명에서 수십만명으로 그 수가 늘어갈 즈음 나의 기도는 들끓는 화로 바뀌었다. “주님, 어떻게 당신은 이런 일들을 허락하실 수가 있는거죠?” 결국, 어린이의 얼굴이 죽음의 고통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볼 때, 나는 도저히 하나님을 좋으시고 전능하신 분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 나의 탄원은 “주님, 나는 당신이 정말 살아계시다는 사실조차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 당신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로 바뀌웠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나는 이와 같은 탄원을 수개월동안 계속했다. 그런데 기도 중 미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상이 나타났다. 매우 심오한 경험이었다. 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나는 믿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해하기가 매우 힘든 것들이었다. 기도 중에 경험한 이미지들과 은유적인 상들은 계속해서 나를 안내하였고, 이것들은 다른 식으로는 통합될 수 있기 힘든 경험에 의미를 제공하였다.
나의 수단에서의 경험이 있은 지 몇 년 후, 인도주의에 입각한 노동자 원조의 프로젝트 훈련을 인도하기 위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 가게 되었다. 나는 구세주교회(Church of the Savior)에 관계하게 되었다. 이곳은 일주일간의 선교집단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구성원들이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친구인 넬 템플-브라운(Nelle Temple-Brown)과 함께 나는 우리의 일들에 영적 소명을 느꼈고, 새로운 소집단을 만들게 되었다. 이 소집단의 사명은 세속적인 삶인 우리의 작업환경 속에서 하나님께 신실성을 유지하지 하기 위해 지지와 응답(accountability [주어진 상황에 어떤 식의 반응이든 응답할 수 있게 하는 것-역주])하게 제공하는 일이었다.
관상기도, 창의적인 예술(creative art), 퀘이커신자의 침묵실천[이들은 예배가 침묵이다, 역주], 영성 지도, 의식의 성찰, 12단계의 영성, 그리고 비영리적 지도력 등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집단 영성 지도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구조화된 소집단 기도과정을 개발했다. 그 과정은 대안적인 침묵과 나눔(성령의 인도에 의지한)의 방식들로 구성되었다. 성령은 항상 드러나셨으며, 가끔은 갑작스럽게 또는 공시적(동시발생적)으로 드러내보이셨다.
기도 과정 묘사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된 이 과정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주의를 기울임(attentiveness)과 반응(responsiveness)을 함양시키는(cultivating) 도구이다. 첫 번째 단계는 기도로 들어가는 이행기(과도기, transition)를 위한 침묵이며,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단계도 소집단 안에서 기도나 성찰을 위한 침묵과 그리고 소집단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나눔의 형식을 포함하고 있다. 촉진자(인도자, facilitatior)는 단계별로 이동을 안내한다. 이 과정에 참여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그들 삶의 면밀한 점들과 그들의 활동과 태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 지를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자들은 성령의 초대하심과 인도하심을 경청하며, 그리고 그들 자신의 의도에 대해 기도하는 분위기에 머무른다. 이 과정은 성령의 격려하심 속에서의 활동 촉진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형성된 공동체 안에서 일어난다.
기도 과정 전제들
그 과정에는 다음의 전제들이 존재한다. 1) 성령은 살아계시고 활동하며 인간의 활동들을 분별하시는 분이다. 2) 하나님은 우리의 활동과 태도를 통해 하나님께 응답하기를 바라신다. 3) 우리의 신앙은 공동체 속에서 성장한다. 4) 신앙 전통 속에서 기초를 쌓고, 그 전통의 신성한 텍스트를 잘 아는 일에 동참하며,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일들을 통하여 더욱 분별력을 가질 수 있다.
과정의 네 가지 단계(끝부분의 표 참고)
1). 신성한 공간으로 들어가기
첫 번째 단계는 그룹 멤버들이 5분에서 15분가량 침묵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종종 지쳐있거나 마음이 산란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시작하기 전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2). 성찰의 시작(opening reflection)
인도자의 소개에 따라 5분 정도의 자기반성을 위한 침묵과 그룹 나눔을 한다. 성령으로의 초대와 성서읽기를 통해 이번 단계를 시작한다. 그런 다음 자연스레 네 가지의 질문을 통해 5분 정도 자기의 삶을 반성한다. 첫 번째 질문은 현재에 대한 반성의 토대라 할 수 있는 질문들이다. “현재의 삶에 대한 당신의 느낌은 어떻습니까? 한 단어나 한 마디의 말로 표현하자면?”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질문은 하나님께 대해 무엇을 높게 또는 무엇을 낮게 주의를 기울이는 지 알아보는 것이다. “지난 주 동안(또는 다른 시간동안) 하나님께 대한 응답을 또는 깨달음을 가장 잘 한 순간이 있었다면?” “그 기간에 하나님께 대한 응답 또는 깨달음을 가장 적게 한 순간이 있었다면?” 만약 그룹 모임이 정기적으로 있다면 책임의 취지를 띈 네 번째 질문을 물을 수 있다. “지난 번 모임에서 당신이 계획했던 일들이 이번에는 얼마나 잘 지켜졌습니까?” 참여자들의 자기반성 후, 인도자는 각 참여자들이 짧게 응답을 나눌 수 있는 시간(각 2분에서 3분정도)을 배분한다. 그리고 각 참여자들은 각 질문에 대한 응답을 한 문장 또는 두 문장으로 말하되 네 가지의 답을 한 번에 말한다. 충고나 해석 등은 필요치 않다. 그룹은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
3). 충만히 기도하는 침묵(prayerful silence)
나눔과 응답의 단계에 이후, 세 번째 단계에서는 15분에서 30분정도의 기도를 위한 고요한 시간이 필요하다. 인도자는 참여자들이 성령의 역사하심을 기다릴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마련한다. 성령을 여러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성서를 통해, 찬미를 통해, 이미지들을 통해, 은유적인 상들을 통해, 그리고 물리적 감각과 기억들을 통해. 그리고 이러한 영적 인도들 안에서는 분별과 겸손이 요구되어진다. 침묵의 시간 후에는, 각 참여자들이 그들의 기도 중에 무엇을 경험했는지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침묵의 시간 후 관상들을 메모하는 것은 나중에 그것을 상기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이 다른 사람의 나눔에 주의를 더 잘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메모는 그룹의 규모가 클 때 더욱 도움을 준다. 나눔의 시간 동안, 다른 사람이 자신의 관상을 이야기 할 때, 오래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관상을 잊어버려, 자세히 기억해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도자는 한사람씩 2분에서 5분의 시간을 주며 자신의 기도 중 허락 된 것들을 나누도록 돕는다. 그런 다음 그룹은 그것을 가지고 잠시 묵상한다. 그 후 인도자는 그것을 들은 참여자들이 그 나눈 것에 대해 응답하게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참여자들 개개인에게 모두 기회를 준다. 이 과정 중에 잡담이나 충고, 이야기 등은 오가지 않도록 한다.
4). 성찰 끝마치기(closing reflection)
마지막 단계에서는 나눔에 따른 5분정도의 고요한 시간을 갖는다. 인도자는 참여자들에게 두 가지의 질문으로 자신을 반영하게 한다. 1) 오늘 당신의 기도체험은 어떠했습니까? 2) 어떤 기도의 요구와 의지가 당신을 이번 주(또는 어떤 앞으로의 기간) 하나님의 뜻에 더욱 응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까? 그 후 참여자들은 자신의 응답을 잠시 나눈다. 그 후, 인도자가 마침 기도를 한다.
반복되는 과정의 실천은 수로를 따라 수문을 통과하는 배와 같다. 배는 멈춰있고 수문에 걸려있다. 수로와 수문은 배를 둘러싸고 있고 그 배는 그 공간 속에 한정되어 있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면 배도 그것과 함께 떠오르고 가라앉는다. 새롭게 문이 열리면 배는 물과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인도자(Facilitator)의 역할
이 과정은 참여자들이 인도의 역할을 나눌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유는 동료 참여자들의 관계성을 위함이다. 인도자는 미리 와서 성령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음악 또는 예배의 환경 등을 조성하여 참여자들을 환영해야 한다. 인도자는 시간을 점검하며 참여자들 모두를 존중하는 과정을 이끌고 동시에 헌신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 과정의 체계성을 위해 인도자는 시간배분을 잘하여 그룹 만남의 전과 후, 사회화 기능과 업무적 기능 등이 원활하도록 해야 한다. 인도자는 이 시간을 원기회복, 휴식의 시간으로 인도할 수 있지만, 기도를 위한 모임이라는 것은 잊지 말도록 한다.
집단의 소집
그룹을 소집할 때, 그룹의 특징, 규모, 횟수, 장소, 개방적 또는 비개방적, 기밀성 등의 기본적 규칙, 회원이 되기 위한 자격 또는 그만 둬야 하는 상황 등을 잘 고려해야 한다. 나의 경험으로는 일주일에 한번정도의 모임으로 3~6명의 동료들로 구성하여 개방적이지 않게 하는 모임이 이상적이었다.
내가 미국 워싱턴에 있는 종의 지도력 학교(Servant Leadership School)에서 처음으로 그 과정을 가르치려고 준비할 때, 구세주교회의 고든 코스비(Gordon Cosby) 목사로부터 좋은 충고(상담)를 들은 적이 있다. 그는 그룹의 결정적인 요소는 ‘참여자가 누구냐‘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룹의 안과 밖에서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잠재적 참여자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동료 그룹들의 경우 ‘동료’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다. 구성원들의 수행의 차원, 종교적 신념들, 삶의 환경 등은 고려해야할 요소들이다. 만약 한 구성원이 그 과정에 참여하는 수행의 차원이 높을수록 그는 그것에 의해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그 과정의 개발 초기에 우리 구성원 네 명은 매주 만났고, 그것을 삶 속에 우선시 하였다. 그룹 모임이 있는 날에는 혹시 출장을 가야 한다거나, 몹시 아픈 일이 아니면 반드시 참여했고, 다른 어떤 약속도 잡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횟수와 수행의 차원 이상으로 모임을 의미 있게 한 것은 우리가 동일한 시간에 모인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참여자들이 비슷한 수준의 수행을 하거나, 내용이 어떤 것이든 분명히 말할 수 있을 때에 최고의 효과가 있었다. 그것은 또한 종교적 견해를 나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신앙을 나누는 모임 또는 같은 신앙 모임이 신앙의 성숙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만약 같은 신앙의 공동체라면 얼마나 많은 다양성이 받아들여 질 수 있을까? 나는 다양한 신앙 집단들 속에서 자라왔다. 내게 있어서는 불가피하게, 같은 텍스트와 이야기들 밖에서 서로를 알고, 살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였고 신앙공동체의 경험을 하기란 힘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신앙공동체 속에서 나눔을 통해 많은 성장을 경험한다. 나눔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분별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구체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specificity)은 중요하며, 그리고 이것은 그들이 나눔의 환경을 조성할 때, 무엇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그 과정은 삶의 작업환경 속에서 하나님께 흔들림 없는 신앙으로 바로서기 위한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개발되어진다. 그리고 그 초점은 가능한 여러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부부는 결혼이라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 흔들림 없는 신앙으로 바로서는 데에 초점을 둔다. 선교 그룹은 선교를 실천하는 데에 하나님께 흔들림 없는 신앙으로 바로서는 데에 초점을 둔다. 이러한 나눔의 과정은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의 여러 삶에 적용될 수 있다. 그룹 멤버 각자는 여러 다양한 상황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상황들 속에 나눔의 과정은 적용될 수 있다.
원칙과 도전
그 과정의 주요 원칙은 또한 도전이 될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라. 그것은 경험 속에 반영되어진다.
*하나님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귀 기울여라.
*삶의 경험과 의도들이 명료해 질 때에 더욱 명확히 하라.
힘겨운 환경들은 하나님과 더 가깝게 한다. 반면, 풍족한 시간에는 하나님께 대한 의지를 부족하게 만들 수 있다. 기도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의 빛깔에 초점을 둘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선택, 태도, 그리고 행동들에 반영된다. 이러한 행위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 그들의 반영을 통해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관계에서 초점을 높게 두거나 낮게 두는 것은 그들의 높은 관점에 있는 상황, 또는 낮은 관점에 있는 상황과 항상 같은 것은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 의식을 하거나, 또는 의식을 하지 않거나에 상관없이 상황은 흘러간다. 그러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에 따라 그 상황은 평화, 친절, 자기 조절 등의 질이 높아 질 것이다. 예를 들어, 식품점의 아홉 개 정도의 통로에서 17개의 항목들에 대해 우리가 반응 하는 방법들은 하나님에 대한 관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활동과 관상(contemplation) 사이의 관계는 우리의 주의와 결과적 세상의 현존을 결정한다.
소개한 과정을 통하여 참여자들은 기도가 충만한 고요함을 경험한다. 그곳에는 대화가 없지만 말하기와 듣기에 대한 안정과 광활함의 질적 요소가 담겨 있다. 말하는 것을 중시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하여 듣기,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와 다른 사람을 듣는 것을 강조할 수 있다. 모든 말하기는 고요함 속에 진행된다. 고요함 속에서 우리는 먼저 듣고 그 다음 우리가 들은 것에 대해 응답하며 말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매일의 삶 속에서 유지하기 위해, 추상적 개념과 일반화 개념을 특정한 것들 속에서 해석하여 간다. 좁고 명백한 상황과 시간의 틀은 망원렌즈가 광각 렌즈보다 더 면밀하고도 명확히 볼 수 있는 것에 비유된다. 즉, 주의를 기울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정한 일들에 대해 명확히 하는 것은 우리의 경험을 성찰하고, 우리의 의도를 행하는 데에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수많은 직업은 몇 가지 관리 형태의 써클을 사용한다. 그것은 판단, 계획, 실행, 평가 등이다. 그 기간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그 공통된 써클을 통해 기대하는 결과들을 이룬다. 이 기도 과정은 그 모델로부터 기인한다. 반성, 반영의 시작은 참여자들이 “너는 이곳에”라는 점에 대한 평가임과 동시에 이전에 언급한 의도들에 대한 그들 신앙의 평가이다. 반성, 반영이 마칠 때, 참여자들의 명백해진 의도는 계획의 형태이다. 수행은 일상의 삶 속에 자리 잡는다. 의도는 목표와 비슷하다. 바람직한 목표는 명확하고, 예측 가능하며, 실현 가능하고, 현실적이며, 그리고 시간에 예속되는 것들이다, 즉 명확한 시간의 틀이 없다면 우연성을 초래하게 된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지키고자 한다면, 그는 이 목적을 향한 끊임없는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도를 위한 신앙의 여행의 관리 순환의 모든 차원을 이끈다.
다음 단계
수단에서의 경험을 한 후, 공중건강(public health) 대학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급성환자 치료약은 강에 빠져 죽는 사람을 건져내는 것으로 비유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공중 건강은 사람들이 강에 빠져죽는 원인들을 연구하기 위해 강을 여행하는 것으로 비유되었다. 강을 여행하는 비유가 나에게는 기도에서의 자원을 발견하기 위해 구하는 행위로 비유되어진다. 소그룹 기도 과정은 이에 있어 힘있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여왔다.
비참함의 경험은 보편적인 것이다. 아이의 죽음의 얼굴이 내게 강한 인상을 주긴 하였지만, 결국 나의 마음속에 남는 것은 재-산림 계획의 잉여이자, 살아남은 여인과 국경을 넘는 여행에서 살아남은 피난민에 의해 심어진 묘목의 이미지였다. 묘목이 결코 그늘과 열매를 지금 당장은 줄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것들에 그늘을 치기 위해 수 마일을 돌아다녀 막대기들을 찾고, 물을 대어준다. 죽음은 결코 이야기의 끝이 될 수 없다.*
|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