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우연같은 필연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2009.07.02 19:03:06
.........
예수를 안 믿는 한 대학생이 우연히 채플에 참석했습니다. 그 학교가 기독교 계통의 대학이었기에 학점을 따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억지로 채플에 참석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기독교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자리에 앉아 있었고, 목사님은 열정적인 설교를 마친 후 “예수님을 만나기 원하는 사람은 모두 나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학생들이 낄낄거리면서 그 학생을 툭 치며 말했습니다. “어이, 예수가 자네를 부르는군. 빨리 나가 보라고. 혹시 장학금을 줄지 누가 알아?” 그러자 청년은 얼떨결에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노라고 말했습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스탠리 존스입니다. 그는 힌두교 국가인 인도에서 수십만 명을 전도한 복음의 용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끔 ‘우연으로 보이는 필연’적인 사건을 통해 복음의 일꾼을 선발하십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 가운데에서 얼떨결에 예수 믿는 생활을 하게 되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귀하고 소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사십시오.
주님, 우리의 삶을 도와주셔서 가장 값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까?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0684 정말 필요한 사람 file 윤재석 2005-05-28 1558
20683 사형수의 생명을 살린 성경 정태기 2004-10-09 1558
20682 영적인 해적인 사탄 휘트니 2004-07-19 1558
20681 묵상의 방법들 토마스 2003-08-03 1558
20680 인터넷 중독 치유 김필곤 목사 2013-06-26 1557
20679 함께 숲을 이룰 때 아름답다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2-11-26 1557
20678 중단할 수 없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12-02-19 1557
20677 부모의 경건 데이비드 2009-12-05 1557
20676 부드러움 서재일 목사 2009-10-11 1557
20675 가장 소중한 선물 김장환 목사 2009-09-29 1557
20674 하나님이다! 토미 테니 2009-05-12 1557
20673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김필곤 목사 2009-04-26 1557
20672 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 이동원 목사 2009-03-21 1557
20671 [산마루서신] 사랑법 file 이주연 2005-03-28 1557
20670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유로운 사람 고도원 2005-02-21 1557
20669 천수답 이야기 조승희 2008-01-24 1557
20668 둘 다 살려주세요 file 최낙중 2006-12-05 1557
20667 행동하는 신앙 찰스 2004-03-18 1557
20666 동화된 사랑 보시니 2003-01-16 1557
20665 성공은 지키는 일이 더 어렵다 김찬수 목사 2013-07-16 1556
20664 가장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13-03-07 1556
20663 다음 행동으로 옮겨라! 김장환 목사 2013-01-15 1556
20662 아름다움의 가치 file 임석순 목사 2012-03-23 1556
20661 오 태양의 빛이여 이주연 목사 2010-09-02 1556
20660 황금률 이동원 목사 2009-08-01 1556
20659 기억하면 좋을 세계무역 통계... 한국경제, 수출 12위 수입 10위 예병일 2009-07-24 1556
» 우연같은 필연 김장환 목사 2009-07-02 1556
20657 평행선은 만나지 못하지만 공존합니다. 김필곤 목사 2009-02-23 1556
20656 하루하루가 모여서 고도원 2008-12-05 1556
20655 [산마루서신] 종교가 무너지는 징조 file 이주연 2007-12-18 1556
20654 메일 책벌레 210호 | 즐거운 책 읽기 & 인 간의 일생 file 마중물 2005-02-03 1556
20653 제마다 자기가 옳다고 합니다 박동현 2008-06-20 1556
20652 당신은 제사장 file 장학일 2005-08-13 1556
20651 자기 대접은 자기 할 탓 이정수 2005-05-25 1556
20650 묵상의 지혜 file 임한창 2005-04-20 15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