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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경호원과 목사님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661 추천 수 0 2007.05.11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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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38번째 쪽지!

        □ 경호원과 목사님

전에는 경호원을 뽑을 때 태권도 유단자나 무술의 고수들을 주로 뽑았는데, 요즘은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 위주로 뽑아서 따로 무술훈련을 시킨다고 합니다. 위기상황 발생하면 무술 고단자는 자기도 모르게 생존본능이 발동하여 저절로 비호같이 몸을 날려 달아나 버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런데, 지식인 경호원은 무술실력이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 위기상황 발생하면 취할 행동을 매뉴얼대로 수없이 반복 훈련합니다.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저절로 입력된 매뉴얼대로 행동한다는 것이지요.
어떤 목사님이 성도들과 함께 열심히 전도훈련을 하고 드디어 가가호호 방문하는 전도를 나갔는데, 얼마나 성격이 소심하신 분이었는지 도무지 다리가 떨려서 남의 집 초인종을 못 누르겠더랍니다. 그래서 다른 집사님들은 용감하게 전도를 잘 하는데, 목사님은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그냥 교회로 돌아오고 말았답니다. 하하  
아무리 경호원이 무술 실력이 월등해도 위기상황에서 달아나 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무리 목사님이 전도하는 방법을 똑 소리나게 잘 알고 잘 가르쳐도 실제로 초인종을 못 누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최용우

♥2007.5.1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ㅋㅋㅋ

2007.05.19 21:53:14

경호원과 목사님ㅎㅎㅎ문앞에가서 "없어라 없어라 기도 하는것과 같은거죠?"ㅋㅋ닛시^^* +

최용우

2007.07.16 02:29:18

생명의 삶 200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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