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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41번째 쪽지!
□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고
얼핏 보면 이 세상이 너무나도 삭막하고 살벌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이 세상은 그래도 참 재미있고 행복한 곳입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가운데 '세상에 이런 일이'를 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참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몸 안에 가위를 넣고도 몇 십년 동안 잘 살았던 사람, 부모의 무덤 앞에서 시묘살이를 하는 사람, 산에서 다람쥐를 불러 손바닥에 올려놓고 먹이를 주는 사람... 평생 콜라만 마시고 사는 사람, 심지어 흙을 먹고, 개미를 먹고, 돌을 오도독 오도독 과자처럼 씹어먹는 사람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특이한 삶에 대해서 한결같이 "행복해요" 하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나의 삶을, 생활을 사랑하기만 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보는 시각을 바꾸어 내 삶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정치인들이 정치를 못해도, 경제가 힘들어도, 주식 값이 떨어져도,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파괴되어도, 그런 것과 상관없이 내가 있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 됩니다. ⓒ최용우
♥2007.5.15 스승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2941번째 쪽지!
□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고
얼핏 보면 이 세상이 너무나도 삭막하고 살벌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이 세상은 그래도 참 재미있고 행복한 곳입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가운데 '세상에 이런 일이'를 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참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몸 안에 가위를 넣고도 몇 십년 동안 잘 살았던 사람, 부모의 무덤 앞에서 시묘살이를 하는 사람, 산에서 다람쥐를 불러 손바닥에 올려놓고 먹이를 주는 사람... 평생 콜라만 마시고 사는 사람, 심지어 흙을 먹고, 개미를 먹고, 돌을 오도독 오도독 과자처럼 씹어먹는 사람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특이한 삶에 대해서 한결같이 "행복해요" 하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나의 삶을, 생활을 사랑하기만 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보는 시각을 바꾸어 내 삶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정치인들이 정치를 못해도, 경제가 힘들어도, 주식 값이 떨어져도,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파괴되어도, 그런 것과 상관없이 내가 있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 됩니다. ⓒ최용우
♥2007.5.15 스승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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