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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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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앞쪽에서 한센 병 환자가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복음도 전하면서 기도도 해주고 싶은데 왠지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아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저 병자를 그냥 지나친 것이 잘못입니까?” “왜 그냥 지나쳤느냐?” “더럽게 느껴져서 그랬습니다.” “그래? 너는 그 병자보다 나은 게 있었던 줄 아느냐? 너는 그 병자보다 더 더럽고 추한 냄새나는 죄인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너를 그대로 받아주었고 사랑해 주었다.” 그는 즉시 그 병자에게 뛰어갔습니다. 프란체스코는 병자의 손을 꼭 붙들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더러운 죄인이었습니까? 그런데 그분은 우리 죄를 조금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고, 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주님, 더러운 죄인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깨끗하다고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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