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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45번째 쪽지!
□ 꽃향기
어디선가 꽃향기가 납니다.
그러나 코를 씩씩거려서는 향기의 정체를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꽃 이름을 알고 싶으면 잠잠히 잠잠하게 가만가만
코를 통해 들어오는 향을 살그머니 느껴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향기
코를 씩씩거려서는 주님 향기를 제대로 맡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향기를 맡고 싶으면 잠잠히 잠잠하게 가만가만
코를 통해 들어오는 주님의 생기(生氣)를 살그머니 느껴보아야 합니다.
-조용히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상상해 보세요
잔잔한 물결이 동그랗게 퍼져 가는 고요한 호수에 예수님...
-호흡을 조용히 내 쉬면서 상상해 보세요
오 주여. 주님 제 안에 거하소서. 주여 ⓒ최용우
♥2007.5.1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2945번째 쪽지!
□ 꽃향기
어디선가 꽃향기가 납니다.
그러나 코를 씩씩거려서는 향기의 정체를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꽃 이름을 알고 싶으면 잠잠히 잠잠하게 가만가만
코를 통해 들어오는 향을 살그머니 느껴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향기
코를 씩씩거려서는 주님 향기를 제대로 맡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향기를 맡고 싶으면 잠잠히 잠잠하게 가만가만
코를 통해 들어오는 주님의 생기(生氣)를 살그머니 느껴보아야 합니다.
-조용히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상상해 보세요
잔잔한 물결이 동그랗게 퍼져 가는 고요한 호수에 예수님...
-호흡을 조용히 내 쉬면서 상상해 보세요
오 주여. 주님 제 안에 거하소서. 주여 ⓒ최용우
♥2007.5.1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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