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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의 원리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864 추천 수 0 2009.07.04 01:35: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49번째 쪽지!

 □ 기도의 원리

기도는 크게 발성기도, 묵상기도, 관상기도가 있습니다.
1.발성기도는 입으로 소리를 내서 하는 기도입니다.
"우리 열심히 기도합시다!" 하고 말했을 때는 대부분 '발성기도'를 하자는 말입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대표기도 모두 발성기도입니다. 사람들은 발성기도를 해야 기도를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기도는 발성기도입니다. 그런데 발성기도는 신앙생활을 아무리 오래 한 사람이라도 기도의 언어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묵상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도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삶에 적용시키는 경건의 기도가 바로 묵상기도입니다. 발성기도 보다는 한층 더 깊이있고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기도입니다. 발성기도가 입으로 하는 기도라면 묵상기도는 머리로 하는 기도입니다.
3.관상기도는 하나님 안에 머무르는 기도입니다.
관상기도는 가슴으로 하는 영의 기도입니다. 숨을 쉬면서 들숨과 날숨 가운데 계신 주님을 마시는 기도입니다. 발성기도와 묵상기도가 하느냐 안 하느냐의 '행위 차원'의 기도라면 관상기도는 지금 기도 상태에 있느냐 없느냐 하는 '존재 차원'의 기도입니다.  그래서 발성기도와 묵상기도를 하면서 동시에 관상의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어느 기도가 더 좋은 기도라고 판단할 수는 없고, 때에 따라서 세 가지 기도를 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발성 -> 묵상 -> 관상의 순서대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의 기도의 단계는 지금 발성, 묵상, 관상 중 어디에 해당됩니까? ⓒ최용우

♥2009.7.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5'

나의눈물을

2009.07.16 11:32:47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우리들이 다 되게 하소서~~아멘~~^^

나는주님을사랑

2009.07.16 11:33:14

하나님 도와 주세요. 하나님께서 듣고 응답받는 기도를 드릴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생수의 강

2009.07.24 19:53:15

늘 더 깊이 골방의 기도를 하고 싶어요.

prisca2008

2009.10.10 18:46:58

그럼 방언 기도는 위에 3가지 중에 어느기도에 속하는지요?

최용우

2009.10.10 19:54:17

방언기도는 당연 입에서 소리가 나오는 기도이니 발성기도에 해당하지요.
발성기도도 '보통기도''부르짖는기도''방언기도'로 나눌수 있습니다.
보통기도는 예배시간의 대표기도나, 식사기도 같은 것이구요,
부르짖는 기도는 '통성기도'이고
그리고 입술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기도가 방언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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