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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님이 만났던 사람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738 추천 수 0 2007.05.25 22:18: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49번째 쪽지!

        □ 예수님이 만났던 사람

우리 집에 오는 사람들은 주로 어떤 사람들인가요?
우리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주로 어떤 사람들인가요?
나는 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가나요?
예수님은 앞 못 보는 소경을 만나셨고 그 소경은 가난한 거지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과부를 만나셨고, 어린 아이를 만나셨고, 창녀를 만나셨고 그들의 친구이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고통스러워 우는 사람, 마음이 아파서 주님을 간절히 찾을 수밖에 없는 사람,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으로 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가짜 그리스도인은 항상 자기 보다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거나 잘 나가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줄을 잘 서거나 뭔가 한 건 잘 잡아서 평생 돈 걱정 없이 떵떵거리며 살고 싶어합니다.
저는 우리 집에 오는 사람들이나, 우리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내가 매일 만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주로 만났던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최용우

♥2007.5.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이성용

2007.05.27 22:41:48

큰 교훈을 얻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예수님을 닮기 원한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 온 저의 부족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으면 더 바랄 것이 없는데, 저는 오히려 눈에 보이는 사람을 통해서 뭔가를 얻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높은 지위의 사람, 많은 것을 소유한 사람, 힘 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쁜 짓 하다가 들킨 것 같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차경미

2007.05.27 22:42:12

우리 집에도 예수님 만난 사람들이 오긴 오는데 이상하게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서 전도하러들 오는 통에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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