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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모금과 헌금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687 추천 수 0 2007.06.03 23:52:1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55번째 쪽지!

        □ 모금과 헌금

차가운 돈이 있고 따뜻한 돈이 있습니다.
마음이 담기지 않은 돈은 차가운 돈이고, 마음이 담긴 돈은 따뜻한 돈입니다. 돈 자체에 온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차가운 돈이 되기도 하고 따뜻한 돈이 되기도 합니다.
부자들로부터 뜯어내는 돈은 그 액수는 커도 차가운 돈입니다. 그 돈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마음까지는 녹일 수 없습니다. 억지로 낸 차가운 돈이니까요. 그 돈은 모금입니다.
부자들은 동네방네 소문을 내면서 모금함에 돈을 넣습니다.
남을 돕는 것까지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 계산을 합니다.
결국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모금입니다.
가난한 과부의 돈은 액수는 작아도 가진 것을 전부 바친 생명 같은 돈입니다. 그 돈으로 많은 일을 할 수는 없어도 사람의 마음을 녹입니다. 따뜻한 돈이니까요. 그 돈은 '헌금'입니다.
가난한 이들은 남을 도와도 알려질까 봐 은밀하게 돕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희생해 드리는 '헌금'입니다.
넉넉한데서 얼마씩 바친 부자의 돈은 '모금'이었고, 구차하면서도 가진 것을 전부 드린 과부의 돈은 '헌금'이었습니다.(눅21:1-4) ⓒ최용우

♥2007.6.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차경미

2007.06.04 11:32:41

모금이든 헌금이든 그 속에는 진정한 감사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 감사가 없이 내는 돈은 돈이 아니라 종이에 불과하다

생명+

2007.12.31 21:39:41

2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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