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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광야로 가라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822 추천 수 0 2007.06.09 2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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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58번째 쪽지!

        □ 광야로 가라

빌립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광야로 가서 전도하라는 음성을 듣고 즉시 일어나 광야로 갑니다. 아니, 전도를 하려면 사람들이 모여있는 시장이나, 아파트 단지나, 하다 못해 집이 있는 동네로 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빌립이 광야로 가니 마차가 한 대 있고, 그 마차 안에 에디오피아 고위직 관리 한 사람이 성경을 보고 앉아 있었습니다. 빌립은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 물이 있는 곳에 이르러 세례까지 줍니다.(사도행전8장)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전도는 거의 인위적인 프로그램 중심입니다. 프로그램으로 하는 전도는 모두에게 커다란 부담이고 거의 실패합니다.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 전도를 하지만 별다른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어려움 없이 쉽게 전도하는 '전도왕'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령을 하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그 요령이란, 우리의 영이 예민해져서 빌립처럼 어디로 가라는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준비되어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요령입니다.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전도하러 나가기 전에 한 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음성이 들릴 때까지 기도하세요. 끝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으면 그 날은 그냥 편하게 전도를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용우

♥2007.6.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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