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너무 바뻐서 기도합니다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7.06.25 17:15:1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70번째 쪽지!

        □ 너무 바뻐서 기도합니다

바쁘면 바쁠수록 더 기도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면 그냥 일어나지 마시고 1분 동안 눈을 감고 하루를 하나님께 의탁하는 기도를 드리세요. 1분 더 일찍 안 일어난다고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밥을 먹는 시간은 기도하기에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그냥 숟가락을 들지 마시고 최소한 1분 이상 기도하세요. 하루에 세 번이면 3분입니다.
일을 하는 동안에, 그리고 일하는 사이사이에 한마디 화살기도를 드리세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도와 주세요'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 이제 시작합니다' 이렇게 한 미디 말씀드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2초, 3초면 충분합니다.
화장실에 신문을 가지고 들어가지 마시고, 그냥 빈손으로 들어가세요. 그 시간에 딴 생각하지 마시고 기도하세요. 변비에 걸린 사람일수록 더욱 힘껏(?) 기도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어 누운 다음에 1분 동안 하루를 마감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세요. 잠자는 시간을 1분 늦춘다고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짜투리 기도시간만 확보해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너무 바빠 기도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입니다. 하나님께 그분을 사랑한다고 말씀드릴 몇 초의 시간조차도 낼 수 없을 만큼 바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최용우

♥2007.6.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생수의 강

2007.07.06 09:48:35

네...바쁠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기도 다녀와서 잠자지 않고 집안 일을 하니 시간이 한결 여유롭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덩어리

2007.07.06 09:48:54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어요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31 2014년 인생최대 개판(gaepan.kr) 최용우 2014-05-07 1003
3030 햇볕같은이야기1 간 작은 남자가 되려면 최용우 2001-12-29 1003
3029 햇볕같은이야기1 가족 최용우 2002-02-16 1002
3028 햇볕같은이야기1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최용우 2002-01-31 1002
3027 햇볕같은이야기1 버스 안에서 최용우 2002-02-10 1001
3026 햇볕같은이야기1 고향의 소리 최용우 2002-02-10 1001
3025 2008년 한결같이 일심삼관(一心三觀) [2] 최용우 2008-02-18 998
3024 햇볕같은이야기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최용우 2002-01-03 997
3023 햇볕같은이야기1 굴뚝 꼭대기에서 물구나무서기 최용우 2002-01-31 996
3022 2018년 예수나의 감사에 대한 감사 file [1] 최용우 2018-08-30 995
3021 2014년 인생최대 뭔가 다른 것 최용우 2014-07-30 995
3020 2014년 인생최대 성령께서 도우신다⑥ 최용우 2014-05-14 995
3019 햇볕같은이야기1 뒷산 산밭 최용우 2002-02-15 994
3018 2014년 인생최대 화룡점정(畵龍點睛) 최용우 2014-06-24 993
3017 햇볕같은이야기1 매미 최용우 2002-02-15 993
3016 햇볕같은이야기1 두가지 병 [1] 최용우 2002-01-13 992
3015 햇볕같은이야기1 살아있음! 최용우 2002-02-15 991
3014 2014년 인생최대 희생(犧牲)의 불 최용우 2014-08-21 989
3013 2005년 오매불망 북한산 호도 - 통일되면 국산 [6] 최용우 2005-02-11 989
3012 햇볕같은이야기1 한국에는 한국어 교사가 없다, 최용우 2002-01-09 989
3011 2008년 한결같이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 [6] 최용우 2008-01-31 988
3010 햇볕같은이야기1 이유 최용우 2002-02-10 988
3009 햇볕같은이야기1 공상을 하자 최용우 2002-02-10 987
3008 햇볕같은이야기1 안전장치 최용우 2002-02-10 986
3007 햇볕같은이야기1 얼굴 최용우 2002-02-16 985
3006 햇볕같은이야기1 언제나 최용우 2002-01-21 983
3005 햇볕같은이야기1 성공을 위한 건강 유지법 [1] 최용우 2002-01-04 983
3004 2014년 인생최대 그냥 같이 살기전도 최용우 2014-07-26 982
3003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질투 최용우 2009-05-26 981
3002 햇볕같은이야기1 맹인과 할머니 최용우 2002-01-13 981
3001 햇볕같은이야기1 꽉 잡혀 살면! [1] 최용우 2002-01-04 981
3000 2007년 오직예수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 최용우 2007-05-09 980
2999 햇볕같은이야기1 안타까운 일 최용우 2002-02-15 980
2998 햇볕같은이야기1 빨리 빨리 빨리.... 최용우 2002-01-05 980
2997 2014년 인생최대 가서 보고 들어갔다 [2] 최용우 2014-06-28 9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