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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포위망을 뚫자

마태복음 이천수 목사............... 조회 수 1993 추천 수 0 2009.07.06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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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7:1-10 
설교자 : 이천수 목사 
참고 : 20007.11.22 

전도하는데는 증거로서 능력 나타나고 기적이 나타난다. 그렇지만 목회할 때는 말씀과 기도이다.

사람은 마귀에 포위되어 있다. 물질 생활하는 것이 마귀의 포위망이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물질은 다 흙이다. 그래서 마귀가 포위한 사람은 누구든지 2가지 지옥의 포위망이 있다.

목회를 하려고 하지 말고 여러분 자신이 구원을 얻으려고 하라. 목회를 잘하려고 하다보면 마귀 물질 포위망에 갇히게 된다. 목회자들 보면 교회 짓고..물질이 자꾸 필요하게 되어 물질 구하게 된다.

목회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 포위망이 넓어진다. 물질의 포위망이 두꺼워진다. 그러면 마귀가 더 세게 들어온다. 마 4장 제일 첫번째 포위망이 떡 만들라는 것. 우리 주님을 물질로 포위하려 했다. 떡만 만들어주면 사람들은 얼마든지 온다. 떡 만들어 너도 먹고 먹여줘라. 떡 만드는 것은 기적이다. 개척교회에서도 기적을 많이 바란다. 우리 주님은 기적으로 역사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으로 하셨다.

우리 주님은 NO 물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되는 것이다.
성도들 물질 문제 해결하기 위해 기도.상담,기도해주고 예언기도해주고하지 말라.
예언기도 자꾸 받으면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물질문제만 해결하려고 할때마다 우리의 시간 공간 운동력이 마귀에 자꾸 투입되어 마귀만 살찌운다.
마귀를 살찌울수록 마귀에게 잡혀먹는다. 제1의 포위망은 마귀이다. 우리 주님도 제1의 포위망이 마귀였다.

아담동산에서 아담 내 보낼 때 땅을 파다가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 지켰기 때문에 마귀의 포위망 속에 갇히게 되었다. 가시와 엉겅퀴...땅으로 돌아가라는 것은 하나님 저주가 아니라 예언의 말씀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다 세상에 태어날 때 물질 마귀의 포위망 속에 갇힌 것이다. 장기목회하려면 교인들의 문제가 계속 해결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의 문제 때문에 혼자 죽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물고 늘어지도록 되어있다. 옆사람이 그것을 벗어날 수 있거나 뿌리치거나 대속하여 구원할 능력이 없으면 물에 빠진 사람 건지러 갔다가 물에 함께 빠져버리는 것. 교회가 흩어지고 하는 것이 그런 마귀의 포위망에 싸인 것이다.

교회 크게 하려는 것이 둘째 포위망이다. 사람 소속감 너가 성전에서 뛰어내리면 단번에 모든 사람들이 너를 메시아로 인정할 것이다. 마귀도 원수고 가족 식구도 원수이다. 제1의 포위망은 마귀, 제2의 포위망은 남편 자식 등이다. 우리는 원수에게 이중으로 포위되어있다. 교회 부흥하려하지 말고 우리 각자가 이 포위망에서 벗어나야한다. 제3의 포위망은 성령포위망이다. 엘리사 도단 있을 때 아람군대 포위.게하시는 아람군대밖에는 못봤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불병거가 있는 것을 보았다. 영으로 세번째 구원의 포위망을 쳐다보자. 내 경제문제가 해결되면 무언가 해결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남편,자식문제 해결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망의 포위망 내가 뚫을 수 없다. 성령의 하나님의 불병거와 불말이 들어와 나에게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자식, 물질은 개소리이다. 개는 영적인 세계가 없다. 개밥통, 개새끼만 놓고 짓는다.
개소리하지 말라. 개소리는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말은 사람만 말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다 만세전에 사랑의 하나님이 사랑하심으로 제3의 구원의 포위망을 준비 예정하신 것이다. 우리가 마귀와 사망의 어떤 세력이 온다할지라도 다 책임지고 구원하시려는 영원전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예정이 있으시다. 갈릴리바다 폭풍가운데 제자들 떨고 있을 때 주님 밖에서 오셨다. 보이지 않고 상상할 수 없는 곳에서 주님이 걸어오셨다. 우리는 상상할 수 없지만 생각할 수도 없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풍랑치는 환경, 경제적 어려운 환경, 옆에서 걱정, 원망하고 나의 도움 바라는 사람만 보이고 저쪽은 안보인다. 우리 주님은 보이지 않는 저쪽에서 천군천사 거느리고 나를 둘어 싸고 계신 것 믿으시기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내가 3가지 포위망 가운데 어느 쪽에 구원 요청하는가에 따라 그 쪽이 나에게 들어오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 믿는 것이 물질문제.직장문제.자식문제,남편문제이다 그것 자체가 이중포위망에 둘러싸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만 가지고 기도하면 자신의 포위망을 더 높이는 것이다. 우리 주님 네가 돌로 떡만들어라 우리 주님 그렇지않아도 지금 먹을 것이 없어 오늘도 일용할 양식 주십시오 했는데 이런 음성이 왔다고 그것을 잡았다면 그것이 구원이 아니라 자기의 포위망을 더 높이는 것이다. 마귀의 포위망을 높이는 것이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은 절대로 기적이 아니다. 수능시험때 열심히 기도하는 것은 기적 달라고 하는 것이다. 성전에서 뛰어내리라는 것도 기적을 말하는 것이다. 성경적인 믿음, 말씀적인 믿음. 눅16장에서 부자는 기적을 구했다. 자기는 음부에 있는데 낙원에 있는 나사로에게 시원한 물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다. 지옥과 낙원이 어떻게 왔다 갔다 하겠는가. 부자는 기적을 구한 것이다. NO 기적은 없다. 네가 지옥의 포위망 속에 있기 때문에 기적은 없다. 제이의 기적을 구하는 부자, 내 형제 다섯이있는데 나사로를 우리 형제에게 보내 여기 오지 말라고 해달라.그것도 기적이다.
아브라함 NO 지옥의 포위망을 벗어나는 것은 절대로 기적이 아니다. 부자 두 번이나 거절당하니까 아닙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서 우리 주님이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 제자들이 우리 주님 믿었는가? 안믿었다. 기적은 절대로 지옥의 포위망을 뚫지 못한다. 말씀이 중요하다. 말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중의 포위망,지옥의 포위망을 뚫고 나가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마귀의 물질의 포위망을 벗어나는 말씀을 주셨다.

할렐루야!십일조, 꾸러 오는 사람 거절하지 말고 원수 물 마시우게 겉옷 달라고 하면 속옷까지 주어라.물질로 말미암아 마귀가 들어오는 포위망 뚫는 것이다.
오래동안 예수님믿고 철야하고 새벽기도하지만 십일조는 안낸다. 기적은 많지만 물질의 포위망뚫는 말씀 지키지 않은 것이다. 체험은 아주 많지만 30,40년 믿지만 똑같이 궁핍 가운데 계속해서 수고하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 우리에게는 절대로 확실하게 구원이 있다. 마귀를 이기는 것은 말씀이다. 기적이 아니다. 마귀를 이기는 것은 성령이 아니다. 마귀를 이기는 것은 말씀으로 믿음으로 이긴다.우리 주님은 40일 금식기도후 성령충만하셨다. 우리는 보통 성령충만하지 않아 마귀에게 눌린다고 생각한다. 마귀를 이기는 것은 말씀으로 믿음으로. 말씀으로 나에게 둘러싸인 사망의 포위망 뚫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때 구원,소망,승리가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목사님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꾸 공짜만 바란다. 테이프하나라도 공짜로 집어가려는 사람들 보면 싹이 노랗다. 물질문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자신이 궁핍 거지귀신 포위망에 싸인 것이다. 내 것 가지고 줘야 한다. 주님 말씀대로 바치고 내 것 가지고 구제해야지만 마귀 포위망이 뚫린다. 물질적으로 자꾸 거지노릇하지 말라 자꾸 받기만 하지 말라. 교인들에게는 자꾸 바치라고 하고 자신은 회비 등을 안내려고 한다. 자신이 먼저 인생에서 있는 것으로 주시기 바란다. 베풀라, 말씀을 지키고 심으라. 나의 구원은 절대로 돈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물질로 오는 것이 아니다. 만세전에 나를 사랑하심으로 영원한 구원 입혀주신 하늘나라가 입하여 나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하늘나라로부터 이미 임했기 때문에 물질 잡고 있으면 나의 구원이 나를 망하게 만든다.
물질 붙잡고 계산하는 사람 개 대가리...예수머리로 바꾸라.

우리 주님은 주라 흔들러 눌러 안겨 되돌려주리라...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면 뻔할 뻔자 아닌가. 그것 자체가 원수이다. 사람의 영으로 제 2포위망이다. 마 5:34 제게 구하는 자에게 주고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구하는 자에게 주면 언제 돌아올는지 모른다. 이 말씀이 마귀 포위망뚫는 능력의 말씀인 것이다. 이것은 개소리가 아니라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부자가 지켰더라면 나사로와 함께 낙원에 있었을 것이다. 무당등 물질 붙들고 있지 말라. 3일만에 물질 문제 해결...개소리이다. 자기는 자기대로 지옥문높이는 것이다. 기도원 원장들이 자기가 높여 그 속에 잡혔기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날마다 깨어서 나의 구원을 이루라.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는 것 자체가 마귀의 포위망 높이는 것이다.

마귀의 영, 사람의 영, 성령 모두 영이다. 영은 반드시 사람의 몸에 붙어서 사람의 몸은 영이 들어와서 움직여 영을 확대시키는 재생산하는 기계이다. 사람의 몸에 돈 귀신이 들어오면 자꾸 돈 계산, 자꾸 돈 때문에 움직이면 사망의 의식이 자꾸 커지게 되는 것만큼 사망의 높은 담을 쌓는 것이다. 사람의 영, 남편 자식 때문에 자꾸 걱정하고 걱정하면 남편의 자의식이 높아져 점점 콧대가 높아진다. 남편, 자식 못 본척하고 주여 믿습니다. 나의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믿습니다. 만세전에 나의 구원의 반석이시오 나를 불담으로 감싸주시고 천군천사로 나를 지켜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의식의 법칙에서 소속감으로 걱정하고 불안해하면 자의식 높아질텐데 너를 하나님께 맡겼다 그러면 엄마에게 무얼 하려고할 때 되지 않는다. 어떤 집사 몸이 약해 업어줄 수 없어 그저 뉘어 키웠다. 아이를 낳아 업어준 적이 없다. 아이가 계속 울어도 아무 소용없는 것을 알아 조금 울다가 그쳤다. 사람의 영도 관심 갖고 의식을 그 곳에 두면 상대방이 더 세어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쓸데없이 세어지지 말라고 나타나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다. 내가 성경 봐야지 말씀이 있지 그냥하면 대답 없으시다. 보려면 네가 성경을 보고 지키려면 네가 지켜라 그 외에는 국물도 없다.하나님은 우리를 철저하게 교육시키신다.그것이 영성목회이다.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만든다. 그래서 말씀이다. 말씀이라는 것은 보고 많이 외우라는 것이 아니다. 100독 1000독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나의 지옥의 사망의 포위망을 넘어 뚫고 밖으로 나가라고 말씀의 쇠방망이와 같은 불과 같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주여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모든 것을 이기겠습니다. 말씀 아닌 개소리는 듣지도 않고 하지도 않고 하나님만 상대하겠습니다. 골리앗이 개소리 많이 했지만 다윗은 개소리 상대 안했다. 사울과 다른 사람들은 개소리에 벌벌 떨었다. 오늘도 하늘나라는 나의 불담이 되시고 놋성벽이 되시고 하나님 말씀의 방망이와 불과 같은 말씀으로 나아가면 우리를 100%구원하시고 영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 큰 구원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7장 내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도 했지만 기적도 많이 했지만 하나도 마귀의 담을 무너뜨리지 않고 참 많이 했지만 저리 가라고 하셨다. 기적은 믿지 않는 사람 구원할 때 필요한 것이다. 내 개인적 물질 문제, 내 자식이나 개인 적인 것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사도행전 사도들이 기적행한 것이 물질 문제 해결하려고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 보여주려고 한 것이다. 기적을 행하되 자기 개인 문제해결하려고 은사구하기 때문에 마귀가 역사하는 것이다. 개소리를 자꾸 하면 마귀의 담이 높아져 포위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만 가지고 늘 묵상하자. 어떤 지옥의 성벽이나 마귀의 성벽이 있더라고 말씀으로 무너뜨려라. 여리고성벽과 같은, 요단강 같은 것도 말씀으로 무너뜨린 것이다. 기적이 아니다. 늘 마음으로 하나님말씀 묵상하라. 밖에 것 쳐다보고 묵상하면 개대가리 개소리만 나오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늘 준비하고 오늘날 깨지고 깨지는 것은 포위망 뚫지 못한 것이다. 큰교회 행사 한쪽 문으로는 계속 들어오고 계속 다른 문으로 빠져나간다. 사실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행사장일 뿐이다. 백화점에 한 쪽으로 들어오고 다른 문으로 나가버린다. 그 곳은 붐비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개인적인 종교사업장인 것이다. 여러분 자신이 그 담을 넘지 못해 구원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목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구원 이루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이다. 성도들에게도 각자가 구원 이루도록 교회 부흥시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구원 이루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교회 크게 짓고 하는 것은 제1,2포위망인 것이다.

한국교회 영성으로 떠들고 있는데 이렇게 할 때 앞날의 소망이 있다. 이렇게 할 때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이것은 말씀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실패가 없다.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 머리털 하나라도 상치 않는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를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사망의 담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영광 돌리는 역사가 있는 것 믿으라 고전 10:5 육체 돈이라던가 내 자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말씀만이 무기이다. 돈 저축하는 방법, 자식 잘 키우는 방법...따라가면 한도 없고 끝도 없다. 하나님 말씀으로 이겨야지 그것을 따라가면 점점 담이 높아져 잡히는 것이다. 지옥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눅16장 부자는 살았을 때 하나님 말씀으로 두 포위망을 뚫지 못한 것이다. 부자로 사는 것은 축복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늘 기적을 구했다, 내가 잘 사는 것도 기적, 우리 형제와 함께하는 것도 기적이다. 문간에 나사로가 있어도 나눠주지 않았다.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 말씀으로 내 사망의 모든 것을 넘어야하는 것이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큰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귀의 포위망 뚫는 것은 말씀과 기도이다. 밖을 향해 뚫도록 하는 것이 방언기도이다. 방언은 물질위해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자식위해 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방향잡고 말씀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말씀을 갖고 내가 지키면 내 자의식이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주시고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는 방향으로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야한다. 방언 많이 해도 능력 없는 것은 말씀으로 뚫지 않은 것이다. 방언으로 방향이 정해진다. 늘 방언 많이 하고 감사많이 하고 찬양 많이 하고 할렐루야 많이하고 기회있으면 와장창 밀고 나아가는 것이다. 돈,남편,자식이 나의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한 구원은 밖에 있는 것임을 믿으라. 마 4:10 마귀는 떠나가로 포위망 뚫리니까 권능으로 사탄의 마귀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이제 거칠 것이 없고 천사들이 수종든다. 그것이 바로 하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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