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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느릿느릿 느긋한 마음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2009.07.07 07:16: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51번째 쪽지!

        □ 느릿느릿 느긋한 마음

어떤 사람은 매우 빠르고 정신 없이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도 늘 마감에 쫓기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눈앞에 해야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매우 느리고 게으른데도 여유 있게 일을 참 잘 합니다. 느릿느릿 느긋하게 즐기면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 사람입니까?
어떻게 하면 쉬엄쉬엄 놀아가면서도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미리 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미리 하면 자유롭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하는 것입니다.
만약 세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면 받자마자 바로 즉시 납부하세요 마감 날 북적거리는 창구 앞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해야 될 일이 있을 때는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시작하세요. 마감날까지 여유를 부리지 말고 미리 미리 해놓고 여유를 부리세요.
미루는 것은 영적으로 눌린 것입니다. 눌리면 자유롭지 못합니다. 일에 눌리고, 돈에 눌리고, 사람들에게 눌리고. 그렇게 눌려 살지 마세요.
눌림에서 벗어나는 비결은 미리 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미리 하면 그 일에 대해서 자유롭습니다.  ⓒ최용우

♥2009.7.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주원엄마

2009.07.16 11:08:44

느릿느릿 느긋한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맨날 뒤로 미루었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면.. 그때사 어쩔 수 없이 조바심치며 일을 처리하는데.. 다 저의 게으름 때문이지요.. 암튼.. '미리하는' 방법을 택하고 싶습니다.. 될지는 몰라도 말이죠..ㅎㅎ..

코람데오

2009.07.16 11:09:08

이곳은 느긋하게 하는 쉼의 공간이어서 좋습니다...모두 화이팅입니다~!!! ..re 

나는주님을사랑

2009.07.16 11:31: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와집사람, 지애와 민경이에게 지혜를 주셔서 일에 눌리지 않고 살도록 인도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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