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정신 없는 목사님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678 추천 수 0 2007.07.20 11:21:5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91번째 쪽지!

        □ 정신없는 목사님

어떤 모임에서 한 목사님의 이야기에 모두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부산에 갔다가 오는 길이었습니다. 어느 휴게소에 들러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다시 차를 운전하여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그러다가 느낌이 이상하여 뒷좌석을 봤습니다.  
그날따라, 피곤했던 사모님은 잠시 눈을 붙인다고 뒷좌석에 탔는데, 뒷좌석에서 자고 있어야 될 사모님이 안보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모님을 휴게소에 그냥 두고 온 것입니다. 목사님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사모님도 일어나 화장실에 간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그때는 휴대폰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고속도로에서는 차를 돌릴 수 없으니 '아이고 이 일을 어쩔고... 이혼 당하게 생겼네' 발을 동동구르며 다음 휴게소에 도착하여 고속도로순찰대에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그로부터 한 시간 후에 순찰차가 씩씩거리는 사모님을 태우고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아내가 뒤에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차릴 수 없었느냐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이며 즐거워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쉽게 웃을 이야기만은 아니어요. 살다보면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잖아요. 그거 십중팔구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 타셨는데도 그냥 출발한 것입니다. ⓒ최용우

♥2007.7.2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4'

생수의 강

2007.08.19 08:33:43

헉..사모님이 얼마나 당황하셨을지..목사님도 그렇구요.ㅎㅎ

초롱이네

2007.08.19 08:34:11

의미가 있는 글입니다..............
애두 놔두구 오는 엄마가 있다고하는 애길 들었읍니다...ㅎㅎㅎ

#730Jj☆

2007.08.19 08:34:39

나 이니져????

생명+

2008.02.03 23:12:37

2008.4.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07년 오직예수 정신 없는 목사님 [4] 최용우 2007-07-20 678
2990 2007년 오직예수 온전한 쉼 [1] 최용우 2007-07-20 1108
2989 2007년 오직예수 화장품 사랑 [3] 최용우 2007-07-19 738
2988 2007년 오직예수 당연한 기적 최용우 2007-07-16 744
2987 2007년 오직예수 기회평등 재능평등 [1] 최용우 2007-07-14 781
2986 2007년 오직예수 웃긴 이야기 한편 [1] 최용우 2007-07-13 1236
2985 2007년 오직예수 말 끝마다 감사 [1] 최용우 2007-07-12 915
2984 2007년 오직예수 얼핏 보기에는 최용우 2007-07-11 763
2983 2007년 오직예수 시간 도둑 [1] 최용우 2007-07-10 732
2982 2007년 오직예수 예수 이름 [1] 최용우 2007-07-09 727
2981 2007년 오직예수 어떻게 밥을 입으로만 먹나? [1] 최용우 2007-07-07 800
2980 2007년 오직예수 무엇보다도 기독교인은 [2] 최용우 2007-07-06 722
2979 2007년 오직예수 지금 이 순간 [1] 최용우 2007-07-05 727
2978 2007년 오직예수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알고 [1] 최용우 2007-07-04 626
2977 2007년 오직예수 다만 그리스도의 말씀만 최용우 2007-07-03 667
2976 2007년 오직예수 어두움 속에서도 보여요 [1] 최용우 2007-07-02 749
2975 2007년 오직예수 총명 초점 [1] 최용우 2007-06-30 852
2974 2007년 오직예수 열매가 주렁주렁 최용우 2007-06-29 806
2973 2007년 오직예수 회계장부 최용우 2007-06-28 1012
2972 2007년 오직예수 말이 마려운 사람들 [1] 최용우 2007-06-27 716
2971 2007년 오직예수 얼음공장의 불 최용우 2007-06-26 722
2970 2007년 오직예수 너무 바뻐서 기도합니다 [2] 최용우 2007-06-25 896
2969 2007년 오직예수 가장 빨리 가는 방법 최용우 2007-06-22 909
2968 2007년 오직예수 전이와 투사 최용우 2007-06-21 1411
2967 2007년 오직예수 웃음 고속도로 [1] 최용우 2007-06-20 721
2966 2007년 오직예수 로마가 멸망한 이유는 최용우 2007-06-19 1547
2965 2007년 오직예수 니가 뺑도리냐? 최용우 2007-06-18 886
2964 2007년 오직예수 좀 특별해지기 최용우 2007-06-16 613
2963 2007년 오직예수 채송화의 사랑 최용우 2007-06-15 838
2962 2007년 오직예수 에스키모인 에게 냉장고를 판 사람 최용우 2007-06-14 1389
2961 2007년 오직예수 누가 없는 것을 주라고 했나? 최용우 2007-06-13 658
2960 2007년 오직예수 집을 사려면 최용우 2007-06-12 868
2959 2007년 오직예수 남는 것 [1] 최용우 2007-06-11 666
2958 2007년 오직예수 광야로 가라 최용우 2007-06-09 822
2957 2007년 오직예수 공자왈 예수왈 최용우 2007-06-05 86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