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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엡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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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천수 목사 |
참고 : | 2007.11.25 산성교회 주일설교 |
우리가 다 한 지체로서 하나님께서 다시 새로운 몸을 만드셨다. 다시 말해 직장, 학교, 군대에서나 자기가 세상에서 하던 모든 취미 등을 모두 버리고 군대에서 다시 배치가 된다. 다시 교육받고 포병, 공병 등의 훈련받고 편제가 다시 되는 것이다. 계급도 다 달라진다. 세상에서 높던 사람도 이등병부터 시작하고 구조가 달라진다. 군대는 일반 사람들이 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을 한다. 일반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군대가 하게 된다. 조직, 위치가 달라지고, 하는 일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는 군대에 들어가기 전 가난하여 굶는 날도 많았고 야경을 매일 돌았기 때문에 오히려 군 생활이 편했다. 우리 사람들이 다 세상에서 다른 생활들을 하지만 군대 들어가면 새로운 생활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다른 일들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하늘 나라 교회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부르신 것이다. 우리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똑같은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세상에서 할 수 없는 상상할 수도 없는 전혀 다른 일들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장규대 선교사님은 유대인 사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을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세계 구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전혀 우주 놀라운 사역할 수 있도록 부르신 것이다. 군대에서 세상에서 하던 것 하면 얻어터지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자존심, 취미 잊고 군대를 통해 전혀 새로운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도 세상에서 하던 것 모두 잊고 교회를 통해 우주적인 역사로 달라지시길 축원한다. 없는 사람은 주님께 달라고 기도하여 가을에 이스라엘 성지순례 갈 것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그런 일이 있을테니까 그때그때 집사님들이 팀을 만들어 간증도 하고 사역도 하러 가면 좋은 역사가 있을 것을 믿습니다. 우리 개인적으로 명함내밀 때가 하나도 없지만 주님 때문에 산성교회를 통해 큰일에 참여한다. 우주적 사역이 열린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우리 각자가 주님의 지체로서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능력과 모든 축복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할렐루야!
군대라고 하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 한 몸으로 싸워 이기고 모든 것 보급 받고 움직이는 것이다. 절대 개인적으로 하는 것 아니다. 개인적으로 돈벌고 저축하고 자식 잘 키우고 하는 것으로 인생이 되는 것 아니다. 우리 인생 변화 시키는 것은 주님께서 세우신 한 몸인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그 지체를 각각 두셨으니...
한 몸으로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들은 내 옆에는 물질적 환경이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 만드실 때 땅을 다스리도록 하자 땅의 주인이 되도록 땅을 다스리도록 축복하셨는데 아담이 땅을 마귀에게 인계시켰다. 우리 사람은 땅의 노예가 되었다. 죽을 때까지 땅에서 나는 것 먹고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땅에서 먹고 땅에서 얻으려고 하니까 마귀 동창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뱀에게도 너는 땅에서 기어 다니고 흙을 먹어라 우리는 땅에서 나는 것 먹고 입으려고 하면 마귀 동창을 만나 지옥 가는 것이다. 우리 몸은 흙으로 되어 흙에서 나는 것 먹고 흙에서 나는 것으로 입어야 몸이 유지될 수 있다. 그런데 땅에서 나는 것 먹으면 마귀동창이 되어 마귀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자의식이라는 것 만든다. 내가 먹어야지 내가 가져야지 내가 해야지 믿을 놈 아무도 없다고 한다. 마귀와 동창이니까 자네 나와 같이 가세 하여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없는 것 그저 가지려고 하니까 영원토록 아프고 배고픔이 되고 목마름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큰 몸을 입혀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는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 마귀를 만나지 않는 방법은 먼저 하늘나라를 구하는 것이다. 하늘나라를 통해 어떻게 물질 공급하시는가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성도들을 몸으로 지체 삼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그래서 사람은 돕는 배필 에덴동산에서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아담에게 돕는 배필로 하와를 주셨다. 하와가 아담을 잘 도운 것이 아니라 돕는 배필로 마귀에게 유혹받는 것 도왔다.
우리 주님은 직접 돕는 배필이 되시고 주님께서 세우신 성도들이 우리들의 돕는 배필이 된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은 돕는 배필을 통해 공급받는다. 돕는 배필 통해 물질 들어오고 돕는 배필을 통해 행복해지고 돕는 배필을 통해 성공하는 것이다. 기쁨을 얻게 되고 풍성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인생은 나의 노력으로 돈이나 재산, 땅, 직업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좋은 것을 얻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돕는 배필 주신 것 감사하시기 바란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에 누구든지 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것은 남자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약하다는 것은 강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가난하다고 하는 것은 부자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무식하다는 것은 유식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러분이 어떤 처지에 있든지 주님께서 세우신 돕는 배필을 통해 다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채우신다고 주님 채워주세요 하고 하나님께 직접 구하는 것은 기복신앙이다. 하나님은 돕는 배필로 통해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것이다.
개척 교회할 때 버스표도 없어 서러워 몇 시간동안 울 때 주님이 오셔서 내 등을 어루만지시며 내가 네 사정을 아노라 하셔서 버스표뭉치를 두고 가신 줄 알고 눈떠보니 아무 것도 없어 그 당시 무지 섭섭했다.
주님은 나에게 그냥 수표나 돈을 주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돕는 배필을 통해 한없이 주시고 지금도 한없이 주시고 계시다. 큰집 들어오면 눈알을 더 많이 돌려 주님 못 보잖아. 간단하게 하여 주님만 계시면 되고 나머지는 주님께서 세우신 돕는 배필을 통해 해주신다. 일본 가서 야쿠르트 먹는 법도 알게 해주셨다. 모스크바도 가게 해주시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내 돈 내고 다니면 돈 아까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돕는 배필을 통해 한없이 주신다. 여러분 각자도 없으면 있는 배필 붙여주시고, 약하면 강한 배필 입혀주시고, 슬프면 기쁜 배필 비춰주신다. 돕는 배필 기쁜 배필 붙여주셔서 돈도 공급 소망도 공급하신다. 주님께서 세우신 배필만 자꾸 만나면 좋은 사람을 만나야 된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지고 부자 만나면 부유해지고 강한 사람을 만나면 강해지고 지혜로운 사람만나면 지혜로와진다. 맘 푹 놓으라. 하나님 잘 하셨습니다. 이젠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남편만 쳐다보고 바가지 긁지 말라. 목사님들은 사모 탓하지 말고, 부모 잘못 만났다고 탓하지 말라. 여러분들이 부족한 것은 하나님께서 배필을 통해 공급하시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 잘 하셨습니다. 할 말 없습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기도할 때 나는 할 말이 없다. 방언밖에는 할 것이 없다. 이 말해도 개소리 더하면 개소리이다. 하나님 잘 하셨습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하고 방언만 하라.
나는 내가 가진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주신 배필을 통해 물질 공급받는 것이 진짜이다. 내가 가진 물질을 가지고 문제해결하려고 하다가 마귀 만난 것이다. 호사다마 주여 내가 가진 물질은 마귀를 만나는 면회 장소입니다. 면회 장소 빨리 철거해야겠습니다. 내가 가진 집이나 땅, 통장을 주님 이름으로 미리 등기해버려라. 그러면 마귀가 못 들어온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내 맘대로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배필을 통해 공급 하시는 대로 먹고 그대로 쓰겠습니다. 그것이 더 풍성해지는 것이다. 여러분 일생동안 재산, 직장, 땅 때문에 어떤 시험도 오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재산 지키시는 것이다. 주님의 뜻대로 바치고 주님의 뜻대로 포기하고 내가 필요한 것 공급받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재산 많이 갖고 있지만 한번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 주님께 다 등기시키고 속 편하고 가볍게 매일 매일 주님께서 주시는 배필을 통해 공급하시는 것으로 늘 충만히 공급받으시길 바란다. 하늘나라의 재산개혁에 참여하시기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일생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이루라.
예수님 제자들이 자기 것 모두 버리고 따랐기 때문에 혼자 보내실 때도 주님께서 먹는 축복 입는 축복해서 보내셨다. 여러분도 그런 인생을 사시기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다 주님께 등기하고 주님께 맡겨라. 모든 것이 주님 것이기 때문이다. 몸이 아파도 주님의 다리니까 부러지려면 와장창 부러지게 하시고 나도 아프긴 아프지만 주님이 더 손해. 주님 맛있게 잡수셨습니다. 내가 먹는 것 통해 하나님도 더 좋아하신다. 먹고 움직이고 걸어 다닐 때 우리 하나님은 더 기뻐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걸어 다니는 재미를 누리시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내가 사과를 맛있게 먹으면 그것을 통해 사과 맛을 보시는 것이다. 이제부터 먹을 때도 맛있는 것 골라 먹으라. 하나님께서 맛을 보시라고, 주여 잘 잡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것 먹는 것을 하나님이 누리신다. 우리는 정말 기쁘고 행복해야 됩니다. 믿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 힘으로 행복할 수 없기 때문에 내 옆에 사람들이 있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통해 행복하려는 사람들이다. 나를 통해 필요를 얻으려하기 때문에 가족이 원수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할머니 저 분을 한마디로 말해 무어라해요 할 때 웬수라고 했다.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마지막은 성경말씀으로 끝나는 것이다. 나는 가족을 통해 절대 행복할 수 없고 필요한 것 공급받을 수 없다. 서로 서로 마찬가지이다. 가족이 원수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돈을 많이 갖고 있으면 정말 원수 마귀 만나게 된다. 우리는 마귀원수, 사람원수 두 가지 원수로 싸여있다.우리는 뼈도 못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원수를 뛰어넘으라고 우리 주님이 밖에 계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사람 원수, 마귀에게 지치고 굶주린 자들아 내게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내가 배부르게 하리라 행복하게 하리라 주님의 음성 들으시기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나는 두 가지 원수로 포위되어있지만 밖에 그 모든 것을 물리치시고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의 원수를 포위하고 계시다. 원수를 보고 두려워하지 마시기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엘리사 도단에 있을 때 아람군대 겹겹이 포위하였을 때 게하시 두려워하였지만 눈이 열려 보았을 때 여호와의 불병거와 불말들이 쫙 원수들을 둘러싸고 있었다. 우리 인생도 그런 처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옆에 있는 원수, 멀리 있는 원수들만 보고 한 맺히고 눌리고 걱정하지 마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도 불말과 불병거와 하늘나라 모든 천사 동원하여 나의 모든 원수를 감싸고 언제든지 내가 여호와의 닛시 깃발을 올리기만 하면 늘 진군하여 여리고성 멸망시키시는 하나님의 큰 권능을 보시길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산은 하나님이 계신 시온 산이다, 만군의 여호와 천군천사 거느리시고 하늘의 사령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내 영혼아 낙심하지 말라. 눈을 떠라 여호와의 깃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할렐루야! 내 영혼아 눌리지 말라 슬퍼하지 말라 한숨짓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계산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이 나하고 함께 하실 때가 더 많고 크다 하나님이 돕는 배필을 통해 언제든지 구하는 자에게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자마다 찾을 것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면 반드시 구원의 군대가 들어온다. 우리 소망은 내가 가진 집이나 땅이나 직장, 부모나 자식이 아니라 만세전부터 우리의 모든 것 우주의 모든 것 채우시려고 계획하시고 예정하시고 준비하시고 이 세상 우주를 돌리시는 하나님 능력 안에 있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믿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큰 구원을 주시고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나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지금껏 쓸데없는 것 쳐다보고 두려워하고 눌렸던 나의 인생을 용서하여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고 우리가 구하기 전에 미리 아시는 주님 우리는 무어라 할 필요 없다 하나님께 감사만 하면 된다. 하나님 아시죠 할렐루야 감사밖에 할 것이 없다.
미리 아시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 전에 우주 한국 만드실 때 안성맞춤으로 해두셨다. 내가 요렇게 가면 이 사람을 통해 도와주고...고속도로를 만들 때 가다가 이쪽으로 가면 요쪽으로 빠지게 하고 고속도로를 만들 때도 그렇게 만드는 데 여러분을 만들 때 아무렇게 만드시지 않았다. 아담을 만들때 숨을 쉬어야하니까 필요한 것 모두 만든 후 제일 마지막에 아담을 만드셨다. 여러분 인생에서 다 예비하셨다. 만세전에 하나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다 준비하셨다. 그리고 우주의 핸들을 돌리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놀라운 우주 엔진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오직 모든 투자를 하늘나라를 구하자. 보이는 것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구하자 직접 구하라고 방언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큰 군대가 포위망 좁혀 들어온다. 생각지 않았던 돕는 배필 들어온다. 우리 성도들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가족들보다 더 큰 기쁨을 얻는 것이다. 여러분 것이라고 붙잡고 달달 떨지 말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돕는 배필이 있다. 하와는 아담이 만든 것도 아니고 생각하지도 걱정한 것도 아니다. 하나님도 나에게 필요한대로 배필들을 만나게 하시리라. 여러분들이 매일 배필들을 만나 결혼하는 날이 되시길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날마다 주님이 예비하셔서 오늘은 이런 배필을 데리고 가노라 행복의 문 열렸다 오늘은 이런 배필 건강의 문이 열렸다 오늘은 이런 배필 부자의 문이 열렸다. 점점 젊어지시길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매일 앞날을 바라보고 젊고 늙는 것. 과거가 많으면 늙고 앞날이 많아지면 젊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앞날이 점점 길어지시길 하나님께서 내게 예비하신 귀한 배필 만나는 흥분과 감격과 기대감 속에서 여러분의 앞날이 소망의 하나님으로 여러분이 점점 넓어지시길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임할 생각으로 기절한다고 했다. 신문,tv에 뭐도 없어진다..너희는 머리를 들라 너희 배필을 만나는 좋은 세상이 온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다. 이삭에게 리브가 주시려고 아브라함의 종을 통해 밧단아람에서 데리고 가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 배필을 준비하셔서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려고 그때그때 보내주신다. 이삭은 걱정하지 않고 묵상하고 있었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 나머지는 다 주님으로 공급된다.할렐루야! 이 교회를 통해 살아있는 교회,하나님이 역사하는 교회,주님께서 우주를 입혀주신 샘플이 된다. 여러분에게 씨를 남겨두셔서 모판으로 세우셔서 앞으로 전세계와 앞날에 여러분을 통해 귀한 사역을 이루시려고 산성교회에 묶어두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여러분 인생을 우주로 하나님의 충만함 입으시길 바란다, 여러분에게는 놀라운 기적의 날이 기다리고 있다. 날마다 그 날이 가까워온다 날마다 그 사람을 만나게 되리라. 약한 지체는 강함을 입게 되고 아름답지 못한 것은 아름다움을 입게 된다. 주님의 나라, 교회가 없어지지 않는 한 언제나 풍성해질 수 있다. 내 재산이나 미래 보험으로 사시지 말고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 살기 바란다. 우리에게 큰 구원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운 교회로 입혀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해주십시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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