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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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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천수 목사 |
참고 : | 2007.11.29 목요세미나 |
마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또한 풍성케 하시고 모든 충만으로 우리에게 채워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들의 생애를 통해 영광 받아 주시고 또한 저들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이 나타날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라가 임하옵시고 뜻이" 잘 알다시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땅에 있는 것을 가지고 이유를 찾는 것이 과학, 철학이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의 이유를 찾는 것이 과학 등 인간의 학문이다. 이것은 헬라철학에서 나왔다. 소피아 인간의 지혜를 중심으로 환경의 모든 이유를 밝혀 규명하는 것이다. 이것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자의식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발견하지만 인간의 자의식, 인간의 지혜이기 때문에 인간의 자의식 높이는 정도밖에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목회할 때도 신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목회에 대해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점점 목회가 더 안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평신도보다 더 못한다. 배우면 배우는 것만큼 자의식만 높아지는 것이다.
내가 목사라는 것, 내가 목회해야겠다는 것, 내가 목회를 이렇게 해야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이것저것 해봤자 그것가지고 절대로 목회가 되는 것 아니다. 하늘에 이루어진 것만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되어있다. 내가 배우고 연구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국민일보에 신학자들이 나와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것은 진리처럼 보이지만 비유이다. 주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비유로만 내리 가르치시다가 비유가 온전히 풀어지고 열려진 것은 예수의 영이 오신 다음에 하늘 문이 열리고 성상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비유로만 대체로 말씀하시고 나머지는 성령이 오시면 알게 해주시겠다고 실령에 미뤄주심. 어떤 사람이 무슨 설교를 하던지 그것은 비유이지 진리가 아니다.
각 사람이 복을 받으려면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을 땅에서 내 생애를 통해 이뤄지도록 해야지만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아무리 가르치고 심방하고 도와주고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나라를 구하지 않는 한 여러분들이 날고 기고 애써도 의미가 거의 없다. 우리 주님도 성령님께 의탁하고 먼저 가신 것이다. 다 가르치려고 하지 않으셨다. 본인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늘 문이 열려 하늘에서 이뤄진 것을 받아들이도록 되어야지 되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이 직접 무엇을 가르치거나 우리가 가르친다고 되는 것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가르치고 인도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하늘에서 이룬 뜻이 우리 생애를 통해 땅에 이뤄질 수 있도록 각자 구하라.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는 하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것이다.
하늘의 목회. 아버지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예비하신 목회가 내 생애를 통해 땅에 이뤄져야하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저 사람에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는 의미가 없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모두 이뤄 놓은 것이 나를 통해 땅에 나타나고 전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목회는 땅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나라가 임하옵시고..나라가 어디에서 임하는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도 한 사람을 이렇게 뭘 해서 되는 것 아니다. 언제든지 하늘에서 임할 수 있도록 하늘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먼저 하늘 문을 두드려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을 가지고 판단하거나 무엇을 계획하거나 바라는 것은 다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것만이 땅에 이뤄져야지 목회다.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은 것은 아무 쓸데없는 것이다.
하늘의 것을 두드리면 하늘은 안보이니까 하늘의 것을 두드린 것 만큼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된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속에 들어오는 것만큼 우리는 땅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주위 환경, 계획, 이사람이 이렇게 해줬으면 욕망이 다 사라지고 온전히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게 되면 공중에 뜨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다 떠있는데 태양이나 지구도 전부다 떠있는 것이다. 식물이나 동물도 자기 노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백합화도 입히시고 참새도 먹이시니까 객관적인 환경을 통해 살 수 있도록 백합화가 자기가 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참새가 살아가는데 힘들지 않는 것이다. 참새가 자살하는 것 봤어요? 있는 대로 살로 없으면 그 안에서 사니까 아버지께서 전부 기르시고 입히신다고 하셨다. 목회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면 우주 공간에 백합화처럼 공중에 나는 새처럼 우주 공간에 뜨게 되는 것이다.
생애도 우주 공간에 뜨는 것이다. 어디도 부담이 안된다. 동서남북도 부담이 안된다. 지구가 떠있으니까 위 아래 동서남북 어느 것도 부담이 안된다. 에너지가 기가 흐르는대로 그냥 흘러간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께서 눌리지도 않고 누르지도 않고 밀리지도 않고 밀지도 않고 조급하지도 않고 그냥 떠가지고 흐르도록 되어 있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너희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잠시 순간도 네가 염려함으로 목숨을 연장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 자체가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에는 지정의 임재 자체가 지혜다. 하나님의 지혜가 하나님의 의식이 가득 차있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어디 가든지 하나님의 의식이 가득 차 있다.
힌두교에서 공간에 눈을 가득 그린 그림이 있다. 신이 어디든지 있다는 뜻인데 하나님의 눈이 이 우주 공간에 가득하고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눈은 두 개 밖에 없어 내 눈만 가지고 보니까 높게도 보이고 낮게도 보이고 이쪽으로 보이고 저쪽으로 보이고 한다. 하나님의 눈은 이 우주 공간에 가득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에는 높은 것도 없고 낮은 것도 없다. 우리 눈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의 눈으로 보라. 여러분이 누가 부담이 된다거나 그립다거나 무엇을 해야겠다는 것은 나의 의식이 한 쪽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주 공간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하자. 할렐루야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하십시오. 할렐루야. 목회를 경험하면 교인들은 목사가 아무리 설교를 잘한다고 깨닫기도 하지만 꿈같은 것. 목사님 어젯밤에 제가 자는데 목사님이 심방 오셔서 무얼 주시기도 하시고 무얼 하시는데 제가 기뻤어요. 저는 심방도 가지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자기 혼자 꿈꾸고 자기가 은혜 받는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다. 주여 저를 꿈을 통해 많이 심방해주세요. 어떤 분은 목사님이 오셔서 안수해주셨는데 머리 아픈 것이 확 나았어요. 저는 잠만 편안히 자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꿈을 통해 저를 보내사 꿈에서 목회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건 누가 하시는 것인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사람을 상대로 목회하지 말고 하나님을 상대로 목회하자. 박수로 주님께 영광!!!
하나님을 상대하라. 심방 가지 말라고 하는 것 아니다. 그런데 괜히 심방 갔다가 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사람은 안에서 만나야지 유익이 있다. 심방 안 가도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 성령의 감화로 설교를 한다거나 말을 한다거나 또 아무 말하지 않더라도 성령님께서 성도들의 눈을 감동시켜 나를 성도들이 안에서 만나도록만 해주시면 그것이 목회이다. 사람은 안에서만 만나면 끝내주는 것이다. 여러분이 교인들의 밖에서 강아지 모양으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느냐 교인들 안에 들어가 가만히 있느냐에 따라 목회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안에서 만나주느냐 밖에서 만나주느냐. 여러분을 교인들 안에서 만나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그렇지 않고 교인들마다 안에서 만나려고 예쁘네요. 자꾸 자꾸 전기가 나도록 안에서 만나면 큰일난다. 전기불이 왕창 벼락 쳐 더 큰 사고난다. 그렇게 할 바에는 안 만나는 것이 훨씬 낫다.
목사들이 하도 답답해서 전기가 나도록 자꾸 만나니까 지금까지 했던 것 다 꽝이다. 구두바닥 닳도록 전화통 불나게 심방한다고 해서 되는 것 아니다. 만나더라도 안에서 못 만나면 안한 것보다 훨씬 못하다. 밖에서 생긴 일은 아무리 좋아도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하루 종일 좋은 일이 생기고 일생동안 좋은 것만 골라먹고 좋은 것만 한다. 그런대도 시간이 가면 짜증이 나고 더 큰 일이 솔로몬은 밖에서만 좋은 것이 생겼다. 말년에 가서 다 비게 된 것이다. 교인들이 좋다고 내가 아무리 좋아도 절대 따라가지 말라. 밖에서 만나면 절대 밑천도 못찾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 네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하늘 문을 두드려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을 어디든지 다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임재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심방가지 않아도 설교를 못해도 저절로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성도들 안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그것이 영성목회이다.
강사들이 떠드는 것을 그대로 외워 복창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 임재 안으로 한없이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 나의 생명은 주님께 달렸습니다. 내 목회도 주님께 달렸습니다. 내 인생도 주님께 달렸습니다.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나를 품어주시옵소서, 나를 안아주시옵소서 나를 살려주시옵소서 나를 채워주시옵소서. 자꾸 그것만 하라. 그러면 점점 성령의 임재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속으로 들어가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깊은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은 우리를 안에서 만나신다. 밖에서 만나는 것은 세상 신 마귀이다. 우리 눈을 밝게 하고 코를 예민 우리 오감이 열리도록 하는 것이다. 교인 앞에서 웃거나 괜히 교인들 눈을 밝게 하지 말라. 은밀한 곳에 들어가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누구한테 보일 필요도 없고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은밀한 속에 들어가 은밀한 중이 보시는 하나님이 반드시 갚아주신다. 하나님은 보기만하고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갚아주신다. 교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화장을 한다거나 옷을 잘 입는다거나 헤헤거린다거나 해봤자 밑천도 못찾는다. 돈만 들었지 밑천도 못찾는다. 구두값도 핸드백값도 안나오고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야말로 미련한 짓이다. 그래서 미인박명이 되는 것이다. 돈만 없어졌지 밑천도 못찾으니까 스트레스 받아 빨리 죽는다. 우리가 바랄 것은 모든 것은 하늘나라 주님의 임재 속에 가득 모든 것은 하나님의 깊은 속에 다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박수로 주님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큰 구원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쳐다볼 때마다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여러분 속으로 늘 들어와 날마다 하나님은 눈으로 가득 차고 귀로 가득 차고 하나님은 말씀이니까 지혜로 가득 차있다. 의미로 가득차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 임재 속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임재를 생각할 때마다 새로운 생각이 나고 여러분의 속사람도 자꾸 풍성해지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데리고 하나님의 성도를 만나게 성령의 역사 그것이 은사이다. 성도들을 만나되 겉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만나도록 반드시 그 속에서만 만났다하면 그 성도들의 인생이 열리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것이 은혜이고 능력이다.
사람이라는 것은 안에서 만난 것이 믿음의 비밀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자꾸 속에서 만나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믿음의 비밀을 많이 간직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성도들 안에 믿음의 비밀을 열어주자. 속사람을 열어주자. 속사람을 자꾸 열어주면 저절로 우리가 목사는 겉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만나는 축복이 있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목사가 성도들 속에서 만나면 일주일 내내 목회는 계속 되는 것이다. 심방가고 안가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일주일 내내 심방이 계속 된다. 일주일 내내 말씀이 계속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 목회이다. 얼마나 멋있는가 하나님께서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하늘나라에 이미 입력시키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땅의 것을 구하지 말고 하늘의 것을 구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눅12:27-30, 29절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분명히 구하지 말라고 하셨다. 왜 자꾸 그것 가지고 구하는가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신다. 하늘나라만 구하라 벌써 다 알고 계시니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 까 자꾸 구하지 말라 땅의 것을 자꾸 구하면 하늘의 것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되지도 않지만 땅의 것을 구하면 하나님 말씀에 위배된다. 우리가 구해야 될 것은 하늘의 것이다. 이제부터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구하지도 말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다 있으니까 백합화 새들이 다 하나님 임재 속에서 주시는 것 가지고 먹는다. 내가 나를 위해 염려를 하면 하늘 문이 닫히고 자꾸 내 자의식만 높아진다. 자의식은 마귀 의식, 세상의식이기 때문에 밖을 향한 의식만 높아진다. 기도문이 자꾸 닫히게 되고 반대방향으로 목회가 안된다. 여러분이 초조하고 불안하니까 교인들 쫒아다니고 전화하고 쓸데없는 개소리 자꾸 하니까 교인들이 도망간다. 값싼 인생을 살지 마시길 그 짓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전화하고 심방하지만 쓸데없이 불안해서 괜히 쫓아다니지 말라 여러분들이 부부간에 결혼했는데 결혼하지 않고 내내 둘이서 생각만하면서 그냥 지냈더라면 일생내내 행복할 것이다. 24시간 내내 만나는 것이다. 일년내내 어디가든 늘 마음에는 있는 것이다. 안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결혼하여 비벼되고 하니까 싫증이 나는 것이다. 무슨 말만해도 신경질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싫증이 나거든 별거를 해라. 오래 떨어져 있으면 휠씬 낫다. 이혼까지 할 필요는 없고 싫증이 나면 산기도를 가던가 둘이 같이 가지 말고 하나씩 따로 따로 가라. 밖에서 만나는 것이 사라지면 그리워진다. 형제들이나, 교인들도 멀리 떨어지면 옛날이 그리워진다. 그것이 만남의 법칙이다. 같은 사람이라도 밖에서 만나면 싫증이 난다. 개척교회할 때 자꾸 심방하고 전화하면 싫증난다. 큰교회 목사들 심방도 안가는데 왜 저렇게 환장해서 그러는가 하는데 그런 법칙때문에 그렇다. 인간관계에서 아름답게 유지하려면 절대로 밖에서 만나고 그런 것이 아니다. 속에서 만나는 축복이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속에서 만나게 하시려고 성령을 주셨다. 우리 주님도 제자들이 매일 따라다니며 부딪힌다. 아무리 주님이라도 밖에서 만나면 믿음이 안자란다. 속에서 만나야만 믿음이 자란다. 내가 너희를 떠나가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익하다. 돌아가신 다음에 영으로 만나기시작하니까 제자들 믿음이 자라기 시작. 성령으로 오셔서 완전히 안에서 만나니까 온전히 활짝 폈다. 여러분들이 그냥 따라다닌다고 해서 절대로 교인들 믿음이 자라나지 않는다. 남편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안에서 만나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안에서 만나는 것이 상대방의 말을 순종하는 것이다. 남편이 뭐라고 아무리 개소리를 해도 힘들지만 “네, 그렇게 하죠. 네 아멘”하라. 남편이 뭐라고 하더라고 아멘하라 네만 하면 안에서 만난다. 남편은 속에 만난다. 속에서 만나면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성경에 네 남편한테 무조건 복종하라 복종해야 안에서 만난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안에서 만나도록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 옆에 있는 사람은 그냥 성령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안에서 만나는 것이다. 내 자식이나 남편이나 아내는 정으로 만나는 것 아니다. 내 기분 좋고 그것가지고 정으로 만나고 밖에서 만나면 싫증이 나게 된다. 아무리 깨가 쏟아진다고 해도 석 달 못 가 밑천 없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복종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아내들이여 믿지 않는 남편이라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경건한 모습을 통해 남편이 구원 얻도록 하라. 남편, 자식을 안에서 만나려면 내가 하나님 임재 속에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 임재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속에서 열불이 나가지고 절대 안에서 만나지 못한다. 목회 할 때도 여러분과 자주 만나는 사람들과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안에서 만나지 않고 늘 밖에서 만나니까 그렇다. 교회에서 일 시킬 때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끌고 다니지 말라. 기도하지 않는 사람 자꾸 만나지 말라. 기도하지 않는 사람 자꾸 밖에서 만나면 손해밖에 없다.
목회는 땅에서 부지런히 뛰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는 원천적으로 하늘에서 이미 충만하게 예비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 밖에서 만나는 것이 없다. 하늘나라는 영원히 안에서 만나는 것이다. 하늘나라에는 슬픔이 없고 그늘이 없으며 그림자 없으며 아픔이 없고 애통이 없다. 절대 고통이 없다. 영원히 안에서 만나는 것이니까 할렐루야 그것이 영원목회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여러분들이 생각할 것, 계획할 것, 움직일 것 다 하늘에서 이뤄진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지’의식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거기에 해당하는 것 다 아시고 하나님은 운동력이다. 하나님은 생명이다. 하나님의 운동력은 우주에 충만하시다. 우주에 다 움직이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은 움직이는 것으로 다 차있다. 여러분으로 움직이지 말고 하나님의 움직임으로 가득 채우라. 그러면 성도들이 꿈속에서 목사님이 심방해줬어요. 목사님이 안수해줬어요. 목사님이 안아줬어요. 목사님이 말해줬어요. 다 움직임이 그 속에 나타나 영성목회가 되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하늘나라에는 지정의 기쁨이 충만하다. 너희가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니 기쁨이 충만케 하려함이라. 하나님은 지혜가 충만하시고 운동력 생명이 충만하시고 기쁨이 충만하시다. 그래서 안에서 만나면 기뻐지더라. 부부가 양쪽 부모들이 반대하여 결혼하지 않고 내내 떨어져 살았더라면 내내 행복했을 것이다. 밖에서 만나니까 싫증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시는 것 감사하라. 하나님이 보였다면 단번에 싫증내고 하나님은 밖에서 만나지 않으시려고 하나님이 영으로 계신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으로 계신 것 참 잘하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육으로 계셨다면 그 밑에 끼어 내가 어디가서 있을 자리도 없었을 텐데. 어디 있을 때도 없었을 텐데 영으로 안에서 만나니까 하나님 만나기만 하면 기쁘고 하나님 만나기만 하면 지혜가 오고 하나님 만나기만 하면 새로운 생명력 운동력이 생기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할렐루야!
또 하나님의 영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면 귀한 성도들을 속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인들이 믿음이 자라나고 능력 받았다고 하고 병이 나았다고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데 우리 교인들이 깨달았다고 하고 와서 안수해달라고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 아들의 영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것 믿으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박수로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성령이 얼마나 귀한 영이냐 말이다. 성령은 반드시 기쁨이 있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아무리 불행해도 가난해도 안에서 만나면 기쁜 것이다.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도 안에서 만나면 기쁨이 오는 것이다. 아무리 슬픈 사람이라도 안에서 만나면 기쁨이 오는 것이다. 아무리 아픈 사람이라도 안에서 만나면 소생함이 있게 되는 것이다. 엔돌핀, 몰핀이 나와 아픔을 치료하고 낫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창조적 역사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 말씀이라도 글자는 죽이는 것이다. 글자는 밖에서 만나는 것이다. 글자로 만나지 말고 영으로 만나시기 바란다. 글자를 가르치지도 말고 글자를 전하지 말고 영을 전달하라.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채우고 그들을 움직이게 하고 그들을 기쁨을 주고 그들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내시는 것이다. 그것이 하늘나라다.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하늘나라를 여시고 지금 여러분과 나에게 주시려한다. 구하라 이제부터 땅에 것 가지고 구하지 말라. 하늘나라에 얼마나 무한한 것이 많은가 내 아버지 집에 얼마나 무한한 것이 많은가.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얼마나 많은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있을 곳 준비하고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계획도 하지 말고 끌리지도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내가 구하는 것은 하늘나라만 구합니다. 하늘의 뜻만 구합니다. 하늘의 뜻이 이뤄진 것을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이 온전하게 된 것 감사합니다. 나의 목회가 다 이뤄진 것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 찬양할 때마다 여러분의 몸이 헤엄쳐 하늘나라의 무한한 생명 강으로 생명바다로 헤엄쳐서 자꾸 자꾸 들어가는 것이다. 이 지구도 달도 모든 별들도 우주 공간에서 헤엄쳐 하나도 부담 없이 그냥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계획을 가지고 힘을 가지고 하는 것 아니다. 그냥 우주 공간에서 헤엄치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하나님나라에 들어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명 가운데 헤엄치고 즐거워하세요. 그냥 흐르세요.
하늘나라는 지의 나라, 운동의 나라 희락의 나라 같이 흐르시기 바란다. 하늘나라의 기쁨을 나누고 하늘나라의 모든 운동력으로 여러분의 인생이 날마다 새로워질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하늘나라를 연 것만큼 다른 사람을 열어줄 수 있다. 그것이 목회의 능력이다. 목회능력이 와 있는 것이다. 방언을 통해서만 하늘나라가 열린다. 그냥 말을 하면 본래 하나님을 향해 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 하는 말이라 방향도 틀리지만 사람의 의견만 나누도록 된 것이다.하늘나라 임재와 전혀 다른다. 하늘나라 임재는 비밀이고 방향도 알 수 없고 방언을 통해서만 평소 때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방언밖에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구할 것이 없습니다. 방언만 그냥 합니다.
우주 대양 속으로 한없이 부담 없이 흐르게 되는 인생이 되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내 영혼아 걱정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누구를 미워하지 말라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은 밖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네 가족이 원수다. 가족은 밖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남편이 앞에 있다고 할지라도 늘 안에서 만나는 능력이 순종하는 것이다. 내가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안에서 만나는 능력은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을 은혜를 나누게 되면 보이는 사람 가운데서도 안에서 만나게 된다. 그렇게되면 아무리 오래 지나도 절대 싫증나지 않는다. 부부나 가족들이 성도들이 그런 축복이 있으시길 축원한다. 바벨탑을 쌓듯이 똘똘 뭉쳐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하면 더 문제가 생긴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만나야한다. 에덴동산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나무,선악과이다. 생명나무는 해라,선악과는 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다. 그들은 안에서 만났기 때문에 겉은 옷을 안 입었어도 행복했다. 안에서 만나면 다른 것은 안보이니까 우리의 행복은 밖으로 집,자동차가 아니라 우리는 영으로 안에서 만나는 능력이 우리를 성공시킨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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