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회개했는가?

도우슨............... 조회 수 2163 추천 수 0 2009.07.08 19:06:07
.........

미국 중서부의 어느 주에 기독교를 반대하던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주일 아침에 밭을 갈 때, 기독교인들이 교회로 가는 것을 보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해 10월에 농부는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작물을 수확했다. 그는 신문에 광고를 내어 “나 같은 사람이 성공한 것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특별한 것이 아님이 분명해”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발행된 신문에서 기독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하나님이 언제나 10월에 결산하시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놀랄 만큼 오랫동안 인내하시지만 어떤 죄라도 그냥 넘어가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죄는 항상 필연적인 결과를 낳는다. 하나님이 어느 누구에게도 그분의 법을 무너뜨리시지 않음을 우리에게 알게 하실 때가 있다. 사탄은 ‘죄를 지어도 아무도 모를 거야. 죄를 지어도 피할 길이 있어’라고 거짓을 말하며 우리를 유혹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민 32:23)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따라서 죄를 없애는 방법은 오직 회개밖에 없다. 성경은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조이 도우슨  <생명의삶 200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244 성공한 삶을 위한 10가지 교육원리 징검다리 2007-02-28 2165
28243 욕을 하랴 축복을 하랴 file 피영민 2006-02-20 2165
28242 자존심 싸움 루케이도 2005-12-29 2165
28241 십자가를 진 사람들 엔드류 마리아 2004-11-03 2165
28240 새벽 전쟁 보시니 2003-01-18 2165
28239 바이오스피어2(Biosphere 2) 김필곤 목사 2013-08-01 2164
28238 무장되고 위험한 곰팡이 김계환 2012-01-21 2164
28237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얻었는가가 아니고 무엇을 잃었는가이다 정원 목사 2011-04-11 2164
28236 도마뱀의 사랑 예수사랑 2010-12-29 2164
28235 작은 수고가 빚은 큰 역사 양승헌 2009-12-05 2164
28234 사랑의 공동체 도널드 2009-05-02 2164
28233 사랑의 권면 릭 워런 2009-03-27 2164
28232 소유욕 박재천 2009-01-01 2164
28231 닭인가 독수리인가 file 피영민 2007-01-19 2164
28230 사명을 자각해야 서임중 2004-11-03 2164
28229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 송태승 목사 2013-10-12 2163
28228 진정한 이웃 김장환 목사 2013-08-28 2163
28227 용서할 줄 아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13-06-05 2163
28226 오직 한 방향 길 김계환 2011-11-29 2163
28225 시간의 넓이와 깊이 임준택 목사 2011-01-14 2163
28224 무거운 짐도 때로는 예수섬김 2010-10-16 2163
28223 지게 막대기의 힘 전병욱 목사 2010-09-23 2163
28222 감동의 레이스 김장환 목사 2010-09-13 2163
28221 눈병을 통해서 얻은 아픔의 공감대 전병욱 목사 2010-06-30 2163
28220 자녀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비결 강안삼 장로 2009-12-30 2163
28219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방법 존번연 2009-09-13 2163
» 회개했는가? 도우슨 2009-07-08 2163
28217 [지리산 편지] 지리산 두레마을에서 [2] 김진홍 2006-07-05 2163
28216 사과씨 file 박종화 2008-07-15 2163
28215 하나님의 영웅 file 장학일 2006-11-20 2163
28214 혀의 권세 챨스 2003-03-05 2163
28213 거룩한 끈 예화 2002-12-07 2163
28212 품위 있는 죽음 이정수 목사 2002-11-22 2163
28211 관계의 망 예수감사 2011-01-31 2162
28210 TV를 끄고 가족과 함께 file 류중현 2010-07-15 216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