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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평안한 삶

위버............... 조회 수 2858 추천 수 0 2009.07.08 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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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영국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는 평소에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다. 그가 죽자, 그의 친구는 이런 글을 남겼다.
“그의 삶은 평안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였다. 천국 은행에서 매일의 양식 즉 ‘주님이 주시는 평안’(요 14:27)을 가져다 쓰는 듯했다. 구세주가 동요하지 않고 성령님이 화내지 않는 일에는 그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삶의 문제가 있거나 매우 심각하고 다급한 순간에도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소유했다. 그는 좀처럼 서두르거나 신경을 곤두세우거나 속으로 원통해하지 않았다. 그는 모든 명철을 뛰어넘는 평안을 알았고, 그 평안이 없으면 살지 못함도 알았다.”
나는 살아갈수록 이런 평안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절감하게 된다. 허드슨 테일러처럼, 나도 평안을 취하고 싶다. 조급하거나 안달하지 않아도 되고, 관심 받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거나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려 하지 않아도 되는 평안을 갖고 싶다.
그 해답은 하나님이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한다. 그분의 온전한 사랑이 내 모든 두려움의 해답이다.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면 복을 받는다. 그 사랑의 품에서 평안과 안식을 얻는다.
「마리아의 영성 갖기」/ 조안나 위버  <생명의삶 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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