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최용우...............
조회 수 1641추천 수 02009.07.09 0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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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 웅덩이에 사는 개구리를 보고 연못에 사는 개구리가 말했습니다. "자네는 위험하게 왜 거기에서 사나? 이리로 내려와 연못에서 살게" 그러자 길가 웅덩이의 개구리가 고개를 흔들며 말했습니다. "평생 내 집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떻게 여길 쉽게 떠나겠나? 지금까지도 잘 살았는데 뭐 별일 이 있을..." 말을 마치기도 전에 마차 한 대가 웅덩이 위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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